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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1105건 검색

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제목| 한국레즈비언상담소와 함께 풀어보는 59가지 궁금증 : 자주 묻는 질문 FAQ

설명|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사람들이 동성애와 레즈비언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 59가지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설명을 정리한 자료집.

식별번호|DA-0000042

저자|나루; 원영; 유리
지훤
; 케이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한국레즈비언상담소 상담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청소년 동성애 인권 학교 설문 결과 분석표

설명|2회 청소년인권학교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버디'가 기사를 쓰기 위해 받은 결과분석표. 질문 내용과 응답수를 볼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129

저자|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청소년

  • 청소년 동성애 인권 학교 설문 결과 분석표

제목| 열린마음 제2호

설명|잡지 '또하나의사랑'의 전신.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또하나의사랑"이 개설되기전에 만들어낸 소식지로, 이후 정식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모임명과 동일한 소식지로 바뀌었다.

식별번호|SE-0000309

저자|열린 마음 통신 속의 동성애자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열린 마음 통신 속의 동성애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제목| PH-0001696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임한 흑암의 거짓된 세력을 멸하시고 망국적 동성애 합법화와 음란광란집회 막아 주옵소서! 예수재단"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하나님! 동성애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회개케 하소서! 동성애는 하나님 창조질서에 *전하는 *이며 마약입니다!"라고 적힌…

식별번호|PH-00016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juo))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임한 흑암의 거짓된 세력을 멸하시고 망국적 동성애 합법화와 음란광란집회 막아 주옵소서! 예수재단"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하나님! 동성애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회개케 하소서! 동성애는 하나님 창조질서에 *전하는 *이며 마약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동인천북광장 주변에 걸려 있는 모습니다.

제목| 초동회

설명|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의제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1994년 1월 말 결국 초동회는 해산되었다. 초동회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식별번호|OG-0011

  • 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의제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1994년 1월 말 결국 초동회는 해산되었다. 초동회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한국여성성적소수자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의 전신이 되었다. (1994년 2월에 생산된 자료에 따르면 '여자 초동회'라는 임시 명칭이 나온다.)

제목| PH-0001721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 화평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굴다리에 반퀴어 혐오 세력을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NAP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유전자 없음"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72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 화평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굴다리에 반퀴어 혐오 세력을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NAP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유전자 없음"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894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 송화로2번길을 통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퍼레이드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은 바로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하며 퍼레이드를 방해했다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손피켓을 든 혐오 세력의 모습과 체증하는 경찰의 모습을…

식별번호|PH-000189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주승섭))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 송화로2번길을 통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퍼레이드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은 바로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하며 퍼레이드를 방해했다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손피켓을 든 혐오 세력의 모습과 체증하는 경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제목| PH-000186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무대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수문통로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 주소는 인천 동구 수문통로…

식별번호|PH-000186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김초일))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무대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수문통로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 주소는 인천 동구 수문통로 4이다.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제목|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설명|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BO-0000075

저자|다니엘 헬미니악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해울; Alamo Square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PH-0001676

제목| PH-000167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식별번호|PH-00016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PH-0001562

제목| PH-0001562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생명-가정-효(孝) 서구사회 무너뜨린 동성애 물결 막는 방파제가 됩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생명-가정-효(孝) 서구사회 무너뜨린 동성애 물결 막는 방파제가 됩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PH-0001477

제목| PH-0001477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의 앞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며, 참가자에게 나눠준 파란색 모자를 통해 색깔을 통일하고 있다. 피켓에 "동성애 비판 형사처벌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식별번호|PH-000147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의 앞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며, 참가자에게 나눠준 파란색 모자를 통해 색깔을 통일하고 있다. 피켓에 "동성애 비판 형사처벌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적혀 있다.

제목|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식별번호|TH-0000118

저자|한윤화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제목|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제목|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제목|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설명|[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83

저자|최희경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제목| [국민회의]가 표명한 동성애 관련정책

설명|1997년 대통령선거 당시 "끼리끼리"가 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에게 보낸 질의서로 국민회의에서 온 답변 내용을 PC통신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식별번호|DB-0000220

저자|끼리끼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끼리끼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국민회의]가 표명한 동성애 관련정책

제목| 외국의 동성애 시각­-미국 : 공인들의 줄이은 커밍아웃이 큰 수확

설명|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식별번호|DB-0000043

저자|김민웅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월간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외국의 동성애 시각­-미국 : 공인들의 줄이은 커밍아웃이 큰 수확
검색결과 : 1105건 출력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와 함께 풀어보는 59가지 궁금증 : 자주 묻는 질문 FAQ

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사람들이 동성애와 레즈비언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 59가지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설명을 정리한 자료집.

청소년 동성애 인권 학교 설문 결과 분석표

2회 청소년인권학교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버디'가 기사를 쓰기 위해 받은 결과분석표. 질문 내용과 응답수를 볼 수 있다.

열린마음 제2호

잡지 '또하나의사랑'의 전신.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또하나의사랑"이 개설되기전에 만들어낸 소식지로, 이후 정식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모임명과 동일한 소식지로 바뀌었다.

PH-0001696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임한 흑암의 거짓된 세력을 멸하시고 망국적 동성애 합법화와 음란광란집회 막아 주옵소서! 예수재단"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초동회

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PH-0001721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 화평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굴다리에 반퀴어 혐오 세력을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PH-0001894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 송화로2번길을 통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퍼레이드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은 바로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하며…

PH-0001863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무대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수문통로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PH-0001676

PH-0001676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PH-0001562

PH-0001562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PH-0001477

PH-0001477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의 앞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며,…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국민회의]가 표명한 동성애 관련정책

1997년 대통령선거 당시 "끼리끼리"가 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에게 보낸 질의서로 국민회의에서 온 답변 내용을 PC통신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외국의 동성애 시각­-미국 : 공인들의 줄이은 커밍아웃이 큰 수확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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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8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동성애 학생단체, 교회 홍보물 절도에 위협가지 (2013.12.20.)

제목| 한국레즈비언상담소와 함께 풀어보는 59가지 궁금증 : 자주 묻는 질문 FAQ

설명|한국레즈비언상담소에서 사람들이 동성애와 레즈비언과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 59가지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설명을 정리한 자료집.

식별번호|DA-0000042

저자|나루; 원영; 유리
지훤
; 케이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한국레즈비언상담소 상담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청소년 동성애 인권 학교 설문 결과 분석표

설명|2회 청소년인권학교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버디'가 기사를 쓰기 위해 받은 결과분석표. 질문 내용과 응답수를 볼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129

저자|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BUDDY)

주제|청소년

  • 청소년 동성애 인권 학교 설문 결과 분석표

제목| 열린마음 제2호

설명|잡지 '또하나의사랑'의 전신. 하이텔 동성애자인권운동모임 "또하나의사랑"이 개설되기전에 만들어낸 소식지로, 이후 정식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모임명과 동일한 소식지로 바뀌었다.

식별번호|SE-0000309

저자|열린 마음 통신 속의 동성애자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열린 마음 통신 속의 동성애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제목| PH-0001696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임한 흑암의 거짓된 세력을 멸하시고 망국적 동성애 합법화와 음란광란집회 막아 주옵소서! 예수재단"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하나님! 동성애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회개케 하소서! 동성애는 하나님 창조질서에 *전하는 *이며 마약입니다!"라고 적힌…

식별번호|PH-00016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juo))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오후 풍경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대한민국에 임한 흑암의 거짓된 세력을 멸하시고 망국적 동성애 합법화와 음란광란집회 막아 주옵소서! 예수재단"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하나님! 동성애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회개케 하소서! 동성애는 하나님 창조질서에 *전하는 *이며 마약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동인천북광장 주변에 걸려 있는 모습니다.

제목| 초동회

설명|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의제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1994년 1월 말 결국 초동회는 해산되었다. 초동회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식별번호|OG-0011

  • 한국 최초의 동성애/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다. 1993년 12월 결성되었으며 단체 이름 초동회는 '초록은 동색이다'를 줄인 것이다. 1994년 1월 25일 초동회 소식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이와 레즈비언의 정치적 지향, 의제 등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1994년 1월 말 결국 초동회는 해산되었다. 초동회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한국여성성적소수자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의 전신이 되었다. (1994년 2월에 생산된 자료에 따르면 '여자 초동회'라는 임시 명칭이 나온다.)

제목| PH-0001721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 화평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굴다리에 반퀴어 혐오 세력을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NAP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유전자 없음"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721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 화평로가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굴다리에 반퀴어 혐오 세력을 경찰이 막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NAP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유전자 없음"과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894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 송화로2번길을 통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퍼레이드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은 바로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하며 퍼레이드를 방해했다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손피켓을 든 혐오 세력의 모습과 체증하는 경찰의 모습을…

식별번호|PH-000189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주승섭))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 송화로2번길을 통해 인천퀴어문화축제는 퍼레이드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은 바로 도로를 무단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하며 퍼레이드를 방해했다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손피켓을 든 혐오 세력의 모습과 체증하는 경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제목| PH-000186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무대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수문통로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 주소는 인천 동구 수문통로…

식별번호|PH-000186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김초일))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무대 근처에 있는 송화로2번길과 수문통로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 "퀴어축제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뒤에 보이는 건물 주소는 인천 동구 수문통로 4이다.

제목|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설명|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BO-0000075

저자|다니엘 헬미니악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해울; Alamo Square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성서가 말하는 동성애 : 신이 허락하고 인간이 금지한 사랑

제목| PH-0001676

설명|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식별번호|PH-000167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다. 그 곳에 여러 사람과 두 대의 차량이 주차하고 음료와 피켓을 나눠주고 있었으며 "동성애 없는 거룩한 제주"라고 적힌 피켓이 나와 있다.

제목| PH-0001562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생명-가정-효(孝) 서구사회 무너뜨린 동성애 물결 막는 방파제가 됩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PH-000156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생명-가정-효(孝) 서구사회 무너뜨린 동성애 물결 막는 방파제가 됩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477

설명|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의 앞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며, 참가자에게 나눠준 파란색 모자를 통해 색깔을 통일하고 있다. 피켓에 "동성애 비판 형사처벌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식별번호|PH-000147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정희성)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행사장의 앞쪽에서 촬영한 모습이며, 참가자에게 나눠준 파란색 모자를 통해 색깔을 통일하고 있다. 피켓에 "동성애 비판 형사처벌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라고 적혀 있다.

제목|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설명|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식별번호|TH-0000118

저자|한윤화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동성애 관련 뉴스 프레임 연구: 국민일보, 조선일보, 한겨레를 중심으로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 이 연구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동성애와 관련해서 국내 언론이 어떠한 보도 양상을 나타내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동성애와 관련된 국민일보, 한겨레, 조선일보의 신문 보도를 대상으로 시기, 기사유형, 기사논조, 1차 프레임, 2차 프레임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기사 수(보도량)는 519건으로 1시기에 비해 2시기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사유형은 스트레이트 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사의 논조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많이 나타났다. 둘째, 동성애 관련 보도의 기사 유형을 분석한 결과, 3개 신문 모두 스트레이트기사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기사유형은 조선일보의 경우 컬럼/사설/기고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국민일보와 한겨레는 기획/해설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논조에 따른 언론사별 분석 결과의 경우, 국민일보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긍정적인 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1, 2차 프레임을 분석한 결과, 시기별과 언론사별 모두 편견 및 기피대상 프레임과 동성애 차별 프레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많이 나타난 프레임은 한겨레는 이벤트·행사 프레임, 조선일보는 유해매체 프레임으로 나타났다. 현재 동성애가 하나의 성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또한 언론에서도 이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확인이 되지 않은 사실이나 편파적·부정적 내용은 보도해서는 안 된다. 언론은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수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사회규범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제목|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의 언론이 동성애자를 보호하고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운동을 적극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1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2016.06.04.)

제목|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영화 [마이페어웨딩]이 12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었는데, 선전성/폭력성 등을 담고 있는 제한상영가로 등급을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동성애 결혼식 영화가 12세 이상 관람용? (2015.05.27.)

제목|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설명|[법학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미국 연방대법원의 1986년 Hardwick 판결, 1996년 Romer 판결, 2003년의 Lawrence 판결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83

저자|최희경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국(美國)의 동성애(同性愛)에 관한 연방대법원판례(聯邦大法院判例)

제목|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식별번호|DB-000191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제목| [국민회의]가 표명한 동성애 관련정책

설명|1997년 대통령선거 당시 "끼리끼리"가 국민회의 김대중 대통령 후보에게 보낸 질의서로 국민회의에서 온 답변 내용을 PC통신 동성애자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식별번호|DB-0000220

저자|끼리끼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끼리끼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국민회의]가 표명한 동성애 관련정책

제목| 외국의 동성애 시각­-미국 : 공인들의 줄이은 커밍아웃이 큰 수확

설명|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식별번호|DB-0000043

저자|김민웅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월간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외국의 동성애 시각­-미국 : 공인들의 줄이은 커밍아웃이 큰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