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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 기록유형  서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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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식별번호|DB-0000805

저자|서울시 인권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인권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 서울시 인권위원회
  • 서울시 인권위원회
  • 서울시

제목| 구로구 "양성평등기본조례안"에서 '사회적 성' 삭제키로 (2015.07.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8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설명|2017년은 고문방지협약, 사회권협약, UPR 등 다양한 UN 메커니즘의 한국 심사가 실시된 해였고 무지개행동 국제대응팀은 UN을 찾아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을 알렸다. 이를 통해 UN은 한국 정부에 다양한 권고안을 낼 수 있다. 본 자료집은 바로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는 보고대회의 자료집이다. 2017년 12월 20일 14-18시까지 진행했고 서울혁신파크…

식별번호|DA-0000465

저자|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김준태; 류민희; 이인섭; 박한희; 이종걸; 백가윤; 김덕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 서지류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서울시

제목|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설명|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식별번호|DB-0001068

저자|현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작은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서지류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서울시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제목|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설명|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식별번호|DA-000039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야몽실/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설명|[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51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역사문제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 서지류
  • 서울시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제목|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가 헌장을 올바르게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다.

식별번호|DB-000073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 서지류
  • 서울시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제목|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설명|2014년 12월 7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발송한 취재요청서로,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문이다.

식별번호|DB-0000698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 서지류
  • 서울시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제목|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설명|2014년 12월 6일,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무지개 점거농성단이 점거농성을 알리며 배포한 보도자료다

식별번호|DB-0000697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설명|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PPT다.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식별번호|DB-0001324

저자|강현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서울시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 서지류
  • 서울시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제목|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753

저자|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설명|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스크립트다. 스크립트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실제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식별번호|DB-0001323

저자|강현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서울시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주한유럽연합대표부에서 배포한 홍보 문서다. 총 4쪽에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유럽연합, 영국, 아일랜드,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029

저자|주한유럽연합대표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주한유럽연합대표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주한유럽연합대표부)

  •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 서지류
  •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 서울시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설명|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기자회견문이다. (2016.06.23)

식별번호|DB-0001328

저자|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현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퀴어문화축제)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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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구로구 "양성평등기본조례안"에서 '사회적 성' 삭제키로 (2015.07.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2017년은 고문방지협약, 사회권협약, UPR 등 다양한 UN 메커니즘의 한국 심사가 실시된 해였고 무지개행동 국제대응팀은 UN을 찾아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을 알렸다. 이를 통해 UN은 한국 정부에 다양한 권고안을 낼 수 있다. 본…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가 헌장을 올바르게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다.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2014년 12월 7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발송한 취재요청서로,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문이다.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2014년 12월 6일,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무지개 점거농성단이 점거농성을 알리며 배포한 보도자료다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PPT다.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스크립트다. 스크립트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실제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주한유럽연합대표부에서 배포한 홍보 문서다. 총 4쪽에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유럽연합, 영국, 아일랜드,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의…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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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0805

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DB-0001987

구로구 "양성평등기본조례안"에서 '사회적 성' 삭제키로 (2015.07.31.)

DA-0000465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DB-0001068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TH-0000157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DB-0000781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DA-0000394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DB-0001278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DB-0001751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DB-0000734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DB-0000698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DB-0000697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DB-0001324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DB-0000753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DB-0001323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DB-0001246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DB-0001029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DA-0000426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DB-0001245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DB-0001328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 축제지역  서울시
  • 기록유형  서지류
검색결과 : 46건 출력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안) 공청회(11.20) 파행에 따른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입장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식별번호|DB-0000805

저자|서울시 인권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인권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헌장 제정을 위한 사전 공청회가 성소수자 혐오 집단의 반대로 파행을 겪자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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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로구 "양성평등기본조례안"에서 '사회적 성' 삭제키로 (2015.07.3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8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서지류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양성평등기본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서울시 구로구가 조례안에 ""성소수자, 혹은 사회적 성""을 포함시켰고 이에 보수기독교에서 항의하였다. 그리하여 구로구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을 삭제하기로 했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 서울시

제목|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설명|2017년은 고문방지협약, 사회권협약, UPR 등 다양한 UN 메커니즘의 한국 심사가 실시된 해였고 무지개행동 국제대응팀은 UN을 찾아가 한국 성소수자의 현실을 알렸다. 이를 통해 UN은 한국 정부에 다양한 권고안을 낼 수 있다. 본 자료집은 바로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는 보고대회의 자료집이다. 2017년 12월 20일 14-18시까지 진행했고 서울혁신파크…

식별번호|DA-0000465

저자|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김준태; 류민희; 이인섭; 박한희; 이종걸; 백가윤; 김덕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UN 메커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 2017 무지개행동 UN협약 대응 결과보고대회
  • 서지류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서울시

제목|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설명|2014년 퀴어문화축제 및 퀴어문화축제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2014.11)

식별번호|DB-0001068

저자|현주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작은책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성소수자 즐겁게 드러내기, 퀴어문화축제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설명|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식별번호|TH-0000157

저자|임유경

발행년도|2015년 2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기증(임유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모두의 성찬: 성소수자 지지 교회의 사례로 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5.02)
  • 서지류
  • 본 논문은 비이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퀴어성과 종교적 신앙을 조응시키고 통합적인 퀴어 기독교인 시민권 모델을 구축하는지를 서울의 성소수자 지지 교회 한 곳의 사례를 통해 분석한다. 지금까지 비규범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에 대한 대중적 논의에서는 “성소수자 VS. 기독교”라는 대립 구도가 만연했다. 성소수자로서의 성격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성격을 모두 끌어안으려는 사람들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기성 교회에서 성원권을 부정 당하는 경험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이들 중 개인적으로 신앙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의 낙인과 차별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회에서는 성소수자로서 인정 받는 것이 더욱더 불가능한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비규범적 성 정체성을 종교적 신앙과 긴밀히 연결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하게 된다. 신이 베푸는 절대적 사랑과 행위성 안에 자신을 위치시킴으로써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퀴어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성적 위계체제에서 주변화된 성소수자로서의 경험 및 정체성과 기독교적 신앙 사이에 작동하는 순환적 기제가 있다. ‘조건 없는 절대적 사랑’이라는 기독교적 담론자원은 퀴어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반대로 퀴어로서의 위치는 기독교를 극도로 포용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내러티브는 자신과 비슷한 동료들, 즉 다른 성소수자 교인들을 만나면서 재/생산된다. 연구자가 8개월 남짓 현장연구를 실시한 무지개교회는 퀴어신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소규모의 교회로, 이러한 공동체의 집합적 실천은 성소수자 기독교인 성원들이 퀴어성과 신앙을 교차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 회중 구성 차원에서의 다양성과 반차별을 중시하는 교회 내 담론을 통해 무지개교회는 그곳의 성원들이 기독교적 세계와 사회에서 정당한 시민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을 현저히 낮춘다. 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 사용 언어, 종교적 지향 차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데다가 교회 차원에서는 특정한 모델이 ‘모범적 퀴어 기독교인’으로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들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공동체 내에서 항상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교회 운영을 더욱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지개교회가 보이는 다양성을 거의 절대적으로 긍정하는데, 이는 정당한 모습의 인생 모델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 받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은 특정한 ‘성 정체성’ 특질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입장을 확립해가는 정체성 정치와도 구별된다. 존재 자체에 대한 강조는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이 사회에서 보다 포괄적인 성적 시민권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전술을 선택하는지로 이어진다. 배타적으로 구성된 기존의 시민권 모델에서 타자화되었던 사람들이 기독교적 시민권과 성적 시민권을 교차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사례는 배제 당하는 경험이 오히려 보다 열린 대안적 시민권을 상상하게 한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무지개교회 교인들은 “일반 사회”나 “보수 기독교인”과 자신들 사이에 대립적인 의미구조를 확립한 뒤, 자신들이 추구하는 에토스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정’을 강조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그들은 직접적인 물리적 충돌과 갈등보다는 “삶으로 보여주는” 전술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독교적 성격에도 기인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 혹은 논리적 대립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위험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치적 주체성과 운동성이 반드시 확장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교인들에게 지금 당장 성적 시민권이 가시적으로 확장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에 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 생존하는 것 그 자체이다. 생존에 방점을 찍는 운동은 단시간에 폭발적인 응집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성적 시민권 운동의 선결조건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때 문턱 없는 천국 시민권 인식과 실천을 제시한 무지개교회의 기독교 신앙은 앞에서 말한 ‘생존’에 종교적 자원을 제공한다.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이 천국 혹은 하나님 세계에서 성원권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세계 안에서만의 시민권 획득으로 그치지 않고 전체 사회 차원에서의 성적 시민권 범위를 넓히는 것으로 이어진다. 본 연구의 연구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앙 내러티브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모든 사람이 괜찮은 공간’을 추구하던 것은 종교적 프로젝트인 동시에 정치적 프로젝트이다. 이들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제시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정’ 모델은 기독교적 담론 자원에서 나온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대중적 인식에서처럼 퀴어적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본질적으로 부조응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급진적인 성적 시민권을 상상하는 데 자원을 공급해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서울시

제목| 시민단체 "동성애 합법화 정지작업" 반발 관련 설명자료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식별번호|DB-0000781

저자|서울시 인권담당관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서울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지류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문화일보가 헌장이 동성애 합법화 내용을 적극 포함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이제 서울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의견은 시민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1차 회의 자료(문서B-774)를 첨부하였다.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인권담당관
  • 서울시

제목| THE 더러운 커넥션: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설명|2016년 제8회 LGBTI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에서 진행했다. 사전연구포럼이 따로 진행되었으며(이는 자료집에 수록되지 않았으며 퀴어락에 별도로 등록되었다), 여성혐오, 종교, 레즈비언, 트랜스젠더퀴어, 제도, 부치, 유권자운동, 에이즈, 동성커플 등의 이슈를 다뤘다. (2016.03)

식별번호|DA-000039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야몽실/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유권자 운동과 정당 정치

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설명|[역사문제연구]에 실린 2014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둘러싼 논쟁을 다룬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751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역사문제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본 인권과 민주주의, 그리고 성소수자 문제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가 헌장을 올바르게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다.

식별번호|DB-0000734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성명] 서울시는 성소수자 혐오세력에 굴하지 말고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설명|2014년 12월 7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발송한 취재요청서로,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문이다.

식별번호|DB-0000698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취재요청]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고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설명|2014년 12월 6일,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무지개 점거농성단이 점거농성을 알리며 배포한 보도자료다

식별번호|DB-0000697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보도자료][입장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에 맞서 서울시청 무지개 점거농성에 돌입하며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설명|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PPT다.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식별번호|DB-0001324

저자|강현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서울시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인권기초교육 PPT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에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http://kgreens2012.org/10815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753

저자|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성소수자.이주민.장애인 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녹색당 논평, 서울시 시민인권헌장의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은 반드시 필요하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설명|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는데 그 중 하나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진행하였다. 이 기록물은 그 강의에서 사용한 스크립트다. 스크립트 작성은 강현주가 했고, 실제 강사는 다른 사람이었다. (2015.10.17)

식별번호|DB-0001323

저자|강현주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노동당 서울시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현주)

  • 서울시당 성평등교육 성소수자 기초인권교육 스크립트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주한유럽연합대표부에서 배포한 홍보 문서다. 총 4쪽에 한국어로 작성되었으며,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유럽연합, 영국, 아일랜드,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스페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029

저자|주한유럽연합대표부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주한유럽연합대표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주한유럽연합대표부)

  •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해 애쓴 유명인들
  • 서지류
  • 서울시

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 서지류
  •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 서울시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서지류
  • 서울시
  • 성소수자 인권포럼

제목|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설명|퀴어문화축제와 퍼레이드를 방해하려는 세력에 반대를 표하고 평화로운 모두의 축제를 지지하는 의미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범종교계(개신교, 원불교, 천주교, 불교) 시민단체 및 개인이 모여 '평화의 인간 띠 잇기'를 진행함을 알리는 기자회견문이다. (2016.06.23)

식별번호|DB-0001328

저자|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현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인디/퀴어문화축제)

  •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선동에 반대하는 "평화의 인간 띠 잇기" 범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및 개인 기자회견
  • 서지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