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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검색결과 : 57건 검색
PH-0001196

제목| PH-000119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From. 욘롱초 / 인권 호로록~↗ 퀴어 억장 호로록~↗ 시장 디그니티 호로록~↗ / To. 박원순"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From. 욘롱초 / 인권 호로록~↗ 퀴어 억장 호로록~↗ 시장 디그니티 호로록~↗ / To. 박원순"이라고 적혀있다.
  • 퀴어락

제목|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필라델피아], [후회하지 않아]와 드라마 [엘워드]를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식별번호|TH-0000140

저자|김영경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의 시청자들과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은 의 시청자들보다 동성애 공포증이 낮았으며, 프레임이 동성애자의 인권과 관련한 제도적 차원의 태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1과 실험 2를 통해 동성애 공포증이 성적 공포증과 非성적 공포증으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의 시청자들과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은 의 시청자들보다 동성애 공포증이 낮았으며, 프레임이 동성애자의 인권과 관련한 제도적 차원의 태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1과 실험 2를 통해 동성애 공포증이 성적 공포증과 非성적 공포증으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퀴어락

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 퀴어락
PH-0001602

제목| PH-0001602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60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 퀴어락

제목| 차별과 혐오를 확산하는 기독자유당 국가인권위원회 집단 진정서

설명|2016 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당시 기독자유당이 나와서 '동성애 반대' '이슬람 반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2%가 넘는 정당 지지율을 받아 국가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 이런 정황에서 기독자유당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고, 이 문서는 공개용 진정서다. (2016.05.24)

식별번호|DB-0001349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 퀴어락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제목|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설명|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연합이 규탄하며 발표한 성명서다. (2015.06.10)

식별번호|DB-0001301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 퀴어락

제목|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식별번호|DB-000130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7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퀴어락
내 딸이 성적소수자란 사실을 알았던 그 날

제목| 내 딸이 성적소수자란 사실을 알았던 그 날

설명|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포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 뉴스홈'의 '오늘의인물'에 등록되었다. 신문기사 전문은 http://goo.gl/ROCxt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664

저자|김유진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머니투데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 "성 소수자 인권 보장 위한 활동할 것"
  • 퀴어락
PH-0001355

제목| PH-000135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 시민청 홍보팜플릿을 이용해서 무지개색 배지를 붙이고 "박원순 시장님! 당신이 시장이 된 것은, 물러설 수 없는 인권 목숨과 같은 인권을 지키자는 사람들의 뜻 때문입니다.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들 편에확고희 서세요. "시민의 소리를 들어요." 혐오와 낙인. 차별을…

식별번호|PH-000135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 시민청 홍보팜플릿을 이용해서 무지개색 배지를 붙이고 "박원순 시장님! 당신이 시장이 된 것은, 물러설 수 없는 인권 목숨과 같은 인권을 지키자는 사람들의 뜻 때문입니다.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들 편에확고희 서세요. "시민의 소리를 들어요." 혐오와 낙인. 차별을 묵인하지 말고 단호하게 지켜야 합니다. 인권헌장 선포"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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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분단국가의 양쪽에서 태어난 청춘들의 진짜 인권 이야기

설명|북한이탈주민 대학생과 남한 출신 대학생이 함께 인권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챕터가 있으며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81

저자|허다연; 김종현; 최일화; 김승영; 노민우; 김은영; 이현석; 김성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티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분단국가의 양쪽에서 태어난 청춘들의 진짜 인권 이야기
  • 퀴어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제목|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설명|민주노동당이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민주노동당에서 받기로 했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승인하였다. 이 문서는 최고위원회 브리핑 중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 승인을 알리는 부분이다. (트랜스젠더)

식별번호|DB-0000910

저자|민주노동당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 퀴어락
PU-0001021

제목| PU-0001021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식별번호|PU-000102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군형법 92조의6('추행')은 반인권적 악법입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관련 내용이 있고 다른 쪽은 "동성애자 군인을 처벌하는 시대착오적 법!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퍠지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관려 내용이 있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군형법 92조의6('추행')은 반인권적 악법입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관련 내용이 있고 다른 쪽은 ""동성애자 군인을 처벌하는 시대착오적 법!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퍠지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관려 내용이 있다.
  • 퀴어락

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 퀴어락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을 규탄하고 현 체제의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사업을 철회한다!

제목|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을 규탄하고 현 체제의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사업을 철회한다!

설명|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식별번호|DB-0001016

저자|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4월 즈음에도 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5월이 훨씬 지나서야 사업비를 입금해줬다. 그런데 인권위가 사업을 지연시켰음에도 사업 마감은 기존의 공시대로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당시 이명박 정부는 신임 인권위원장으로 현병철을 지명했다. 현병철은 인권과 관련한 아무런 활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지명이 인권위를 정부의 뜻에 맞춘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많은 인권 단체가 현병철의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하지만 인권단체의 반대에도 결국 현병철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지렁이는 정부와 인권위의 행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현병철 체제의 인권위와는 협력사업을 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협력사업을 철회했다. 이 문서는 철회를 알리는 성명서다. 지렁이의 행동은 거의 평가 받지 못 했다(문서B-1017을 제외하면). 대신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가 수상을 거부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수상 거부가 하나의 움직임이 되기도 했다. 또한 현병철 위원장 체제에서 인권위의 인권 활동은 상당히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지렁이의 협력사업 철회는, 어떤 의미에선 무척 이른 것이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판단을 한 활동이었다. 이 활동은 중요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07.07.21)
  • 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4월 즈음에도 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5월이 훨씬 지나서야 사업비를 입금해줬다. 그런데 인권위가 사업을 지연시켰음에도 사업 마감은 기존의 공시대로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당시 이명박 정부는 신임 인권위원장으로 현병철을 지명했다. 현병철은 인권과 관련한 아무런 활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지명이 인권위를 정부의 뜻에 맞춘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많은 인권 단체가 현병철의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하지만 인권단체의 반대에도 결국 현병철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지렁이는 정부와 인권위의 행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현병철 체제의 인권위와는 협력사업을 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협력사업을 철회했다. 이 문서는 철회를 알리는 성명서다. 지렁이의 행동은 거의 평가 받지 못 했다(문서B-1017을 제외하면). 대신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가 수상을 거부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수상 거부가 하나의 움직임이 되기도 했다. 또한 현병철 위원장 체제에서 인권위의 인권 활동은 상당히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지렁이의 협력사업 철회는, 어떤 의미에선 무척 이른 것이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판단을 한 활동이었다. 이 활동은 중요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다.
  • 퀴어락

제목| 성전환자 인권, 정치적 도구화 경계해야

설명|문서A-16, 박물류PO-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서 '성전환자인권실태조사' 기획단을 꾸려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해당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바로 그 실태조사 보고대회에 참가했던 기자가 작성한 기사다. 이런 종류의 기사 자체는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자는…

식별번호|DB-0001013

저자|심나리; 노컷뉴스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노컷뉴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인권, 정치적 도구화 경계해야
  • 퀴어락

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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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0001196

PH-000119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From. 욘롱초 / 인권 호로록~↗ 퀴어 억장 호로록~↗ 시장 디그니티 호로록~↗ / To. 박원순"이라고 적혀있다.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필라델피아], [후회하지 않아]와 드라마 [엘워드]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PH-0001602

PH-0001602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차별과 혐오를 확산하는 기독자유당 국가인권위원회 집단 진정서

2016 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당시 기독자유당이 나와서 '동성애 반대' '이슬람 반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2%가 넘는 정당 지지율을 받아 국가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 이런 정황에서 기독자유당을 국가인권위원회에…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연합이 규탄하며 발표한 성명서다. (2015.06.10)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내 딸이 성적소수자란 사실을 알았던 그 날

내 딸이 성적소수자란 사실을 알았던 그 날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포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 뉴스홈'의 '오늘의인물'에 등록되었다. 신문기사 전문은 http://goo.gl/ROCxt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0001355

PH-0001355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 시민청 홍보팜플릿을 이용해서 무지개색 배지를 붙이고 "박원순 시장님! 당신이 시장이 된 것은, 물러설 수 없는 인권 목숨과 같은 인권을…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분단국가의 양쪽에서 태어난 청춘들의 진짜 인권 이야기

북한이탈주민 대학생과 남한 출신 대학생이 함께 인권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챕터가 있으며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민주노동당이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민주노동당에서 받기로 했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승인하였다. 이 문서는 최고위원회 브리핑 중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 승인을 알리는 부분이다. (트랜스젠더)
PU-0001021

PU-0001021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을 규탄하고 현 체제의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사업을 철회한다!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을 규탄하고 현 체제의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사업을 철회한다!

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성전환자 인권, 정치적 도구화 경계해야

문서A-16, 박물류PO-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서 '성전환자인권실태조사' 기획단을 꾸려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해당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바로…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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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196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From. 욘롱초 / 인권 호로록~↗ 퀴어 억장 호로록~↗ 시장 디그니티 호로록~↗ / To. 박원순"이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19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From. 욘롱초 / 인권 호로록~↗ 퀴어 억장 호로록~↗ 시장 디그니티 호로록~↗ / To. 박원순"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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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필라델피아], [후회하지 않아]와 드라마 [엘워드]를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식별번호|TH-0000140

저자|김영경

발행년도|200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의 시청자들과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은 의 시청자들보다 동성애 공포증이 낮았으며, 프레임이 동성애자의 인권과 관련한 제도적 차원의 태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1과 실험 2를 통해 동성애 공포증이 성적 공포증과 非성적 공포증으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본 연구는 픽션 오락적 동성애 콘텐츠가 수용자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함으로써, 수용자에게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실험을 통해 성 정치학적 영화 의 시청자들과 애정 중심적 영화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만 동성애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프레임 중심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의 시청자들과 의 시청자들 간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의 시청자들은 의 시청자들보다 동성애 공포증이 낮았으며, 프레임이 동성애자의 인권과 관련한 제도적 차원의 태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 1과 실험 2를 통해 동성애 공포증이 성적 공포증과 非성적 공포증으로 나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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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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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602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60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 퀴어락

제목| 차별과 혐오를 확산하는 기독자유당 국가인권위원회 집단 진정서

설명|2016 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당시 기독자유당이 나와서 '동성애 반대' '이슬람 반대'를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리고 2%가 넘는 정당 지지율을 받아 국가 보조금을 받게 되었다. 이런 정황에서 기독자유당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였고, 이 문서는 공개용 진정서다. (2016.05.24)

식별번호|DB-0001349

저자|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 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외60개 단체 및 3195명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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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설명|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참가해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연합이 규탄하며 발표한 성명서다. (2015.06.10)

식별번호|DB-0001301

저자|한국교회연합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연합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교회연합,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인권 편향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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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녹색당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설명|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식별번호|DB-0001309

저자|녹색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인터섹스; 트랜스젠더퀴어; 가족구성권; HIV/AIDS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2016.03.14)
  • 녹색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2016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0대 정책 문서다. 정책 4에 '차별 없는 평등사회'를 내세우면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 동성결혼 법제화, 트랜스젠더와 인터섹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별정정 요건 완화, HIV/AIDS 차별금지 및 건강권 보장 등을 공약하고 있다. 전체 문서는 22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한 문서를 퀴어락 문서함에 보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정의당 제20대 총선 정책공약집 Part1 분야별 공약

설명|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식별번호|DB-0001307

저자|정의당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정의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군대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정의당이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정책공약집 중 분야별공약집이다. 성소수자 지원과 관련하여 차별금지법, 동반자등록법, 혐오범죄 가중처벌, 표준이력서 도입, 감염인 인권,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항목, 군대 내 성소수자 차별 금지 등을 다루고 있다. 문서 전체는 716쪽이나 표지와 관련 항목만 따로 출력해서 퀴어락 문서함에 부관하고 있다(전체 문서는 별도 보관하고 있다).
  • 퀴어락

제목| 내 딸이 성적소수자란 사실을 알았던 그 날

설명|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의 인터뷰 기사. 포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 뉴스홈'의 '오늘의인물'에 등록되었다. 신문기사 전문은 http://goo.gl/ROCxt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DB-0000664

저자|김유진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머니투데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 "성 소수자 인권 보장 위한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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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0001355

설명|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 시민청 홍보팜플릿을 이용해서 무지개색 배지를 붙이고 "박원순 시장님! 당신이 시장이 된 것은, 물러설 수 없는 인권 목숨과 같은 인권을 지키자는 사람들의 뜻 때문입니다.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들 편에확고희 서세요. "시민의 소리를 들어요." 혐오와 낙인. 차별을…

식별번호|PH-000135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 시민청 홍보팜플릿을 이용해서 무지개색 배지를 붙이고 "박원순 시장님! 당신이 시장이 된 것은, 물러설 수 없는 인권 목숨과 같은 인권을 지키자는 사람들의 뜻 때문입니다.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들 편에확고희 서세요. "시민의 소리를 들어요." 혐오와 낙인. 차별을 묵인하지 말고 단호하게 지켜야 합니다. 인권헌장 선포"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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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분단국가의 양쪽에서 태어난 청춘들의 진짜 인권 이야기

설명|북한이탈주민 대학생과 남한 출신 대학생이 함께 인권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책이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챕터가 있으며 북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781

저자|허다연; 김종현; 최일화; 김승영; 노민우; 김은영; 이현석; 김성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티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남북 청춘, 인권을 말하다: 분단국가의 양쪽에서 태어난 청춘들의 진짜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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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설명|민주노동당이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민주노동당에서 받기로 했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를 승인하였다. 이 문서는 최고위원회 브리핑 중 '성전환자 인권실태조사' 사업 승인을 알리는 부분이다. (트랜스젠더)

식별번호|DB-0000910

저자|민주노동당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민주노동당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브리핑 '성전환자 인권 실태조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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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1021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식별번호|PU-000102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7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군형법 92조의6('추행')은 반인권적 악법입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관련 내용이 있고 다른 쪽은 "동성애자 군인을 처벌하는 시대착오적 법!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퍠지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관려 내용이 있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 때 나눠준 홍보물이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 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및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서 제작한 군 인권 관련 홍보물이며 한쪽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수십 명의 군인들이 인격권을 짓밟는 불법수사를 당하고 처벌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군형법 92조의6('추행')은 반인권적 악법입니다.""라고 적혀 있으며 관련 내용이 있고 다른 쪽은 ""동성애자 군인을 처벌하는 시대착오적 법! 군형법 제92조의6 추행, 퍠지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관려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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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설명|서울시 인권위원회에서 마련한 포럼으로 LGBT/퀴어를 향한 혐오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행사 자료집이다. Wilkerson과 Edgar는 별도의 발제문이 없다.

식별번호|DA-0000426

저자|나라; 류민희; Garrett Wilkerson; Gemma Edgar; 한가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특별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서울시 인권위원회 포럼: 소수지 인권 1차 포럼 - 지방자치단체의 성소수자 혐오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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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을 규탄하고 현 체제의 국가인권위원회와의 협력사업을 철회한다!

설명|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식별번호|DB-0001016

저자|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4월 즈음에도 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5월이 훨씬 지나서야 사업비를 입금해줬다. 그런데 인권위가 사업을 지연시켰음에도 사업 마감은 기존의 공시대로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당시 이명박 정부는 신임 인권위원장으로 현병철을 지명했다. 현병철은 인권과 관련한 아무런 활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지명이 인권위를 정부의 뜻에 맞춘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많은 인권 단체가 현병철의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하지만 인권단체의 반대에도 결국 현병철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지렁이는 정부와 인권위의 행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현병철 체제의 인권위와는 협력사업을 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협력사업을 철회했다. 이 문서는 철회를 알리는 성명서다. 지렁이의 행동은 거의 평가 받지 못 했다(문서B-1017을 제외하면). 대신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가 수상을 거부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수상 거부가 하나의 움직임이 되기도 했다. 또한 현병철 위원장 체제에서 인권위의 인권 활동은 상당히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지렁이의 협력사업 철회는, 어떤 의미에선 무척 이른 것이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판단을 한 활동이었다. 이 활동은 중요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07.07.21)
  • 2009년 초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사업에 지원했고 선정되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첫째, 당시 정부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 참가한 단체에 가급적 정부 기금을 지원하지 않도록 행정지도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역시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사업 개시 시기인 4월 즈음에도 사업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5월이 훨씬 지나서야 사업비를 입금해줬다. 그런데 인권위가 사업을 지연시켰음에도 사업 마감은 기존의 공시대로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당시 이명박 정부는 신임 인권위원장으로 현병철을 지명했다. 현병철은 인권과 관련한 아무런 활동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지명이 인권위를 정부의 뜻에 맞춘 조직으로 만들기 위한 의도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많은 인권 단체가 현병철의 자진사퇴 및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하지만 인권단체의 반대에도 결국 현병철이 인권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에 지렁이는 정부와 인권위의 행태를 비판할 뿐만 아니라 현병철 체제의 인권위와는 협력사업을 할 수 없다고 결정하고 협력사업을 철회했다. 이 문서는 철회를 알리는 성명서다. 지렁이의 행동은 거의 평가 받지 못 했다(문서B-1017을 제외하면). 대신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논문 공모전에서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가 수상을 거부하면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고 수상 거부가 하나의 움직임이 되기도 했다. 또한 현병철 위원장 체제에서 인권위의 인권 활동은 상당히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지렁이의 협력사업 철회는, 어떤 의미에선 무척 이른 것이었지만,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판단을 한 활동이었다. 이 활동은 중요하게 기억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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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전환자 인권, 정치적 도구화 경계해야

설명|문서A-16, 박물류PO-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에서 '성전환자인권실태조사' 기획단을 꾸려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06년 9월 해당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바로 그 실태조사 보고대회에 참가했던 기자가 작성한 기사다. 이런 종류의 기사 자체는 특별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자는…

식별번호|DB-0001013

저자|심나리; 노컷뉴스

발행년도|2006

출판사/발행처|노컷뉴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성전환자 인권, 정치적 도구화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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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소수자를 향한 한국 주류 미디어의 시선: 1990년대부터 2012년까지의 미디어 재현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식별번호|TH-0000115

저자|이진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 본 연구는 199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수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지칭하는 성적 소수자가 그려지는 모습과 방식에 주목한다. 연구자는 MBC, KBS, SBS, EBS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방영하는 프로그램들을 성적 소수자가 자발적으로 생산해내는 퀴어 미디어의 반대 개념인 주류 미디어로 규정하고 2012년까지의 방영 프로그램들을 분석 텍스트로 선정해 성적 소수자가 묘사되는 바를 분석했다. 또한, 국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연예인 홍석천과 하리수가 상당 부분 주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들을 따로 분류하여 묘사 방식을 분석했다. 게이 홍석천과 트랜스젠더 하리수가 2000년대 초반 커밍아웃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프로그램이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성소수자 역시 변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정체성으로 고민과 차별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양, 시사, 드라마 쇼?오락의 장르에서 등장하는 성소수자의 성 정체성은 장애로 규정되고 있었다. 그에 따라 이들의 존재는 가족과 사회에 짐을 주는 죄인이라는 사실이 전제된 채, 동정의 대상으로 그려지는 한계를 보였다. 또한, 성소수자의 차별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인권 보장 방안을 촉구하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재현의 모습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는 일부 프로그램에 국한되고 있었다. 오히려 여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변태적 이상성과 같이 고정적 이미지에만 성소수자를 국한시켜 바라보는 관행이 발견되었다. 홍석천과 하리수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이들이 게이, 트랜스젠더라는 명명으로만 등장함에 따라 성소수자의 다양한 측면이 부각되기 보다 오히려 호기심의 대상, 여성성이 다분한 이들과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특정 이미지만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불식되고 있다기 보다 오히려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이성애중심적 사고에 기반해 있음을 의미한다. 남/녀로 성을 구분하고 이를 올바른 성적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성애규범성이 성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에 전제됨에 따라, 주류 미디어의 성소수자의 재현은 오히려 성소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오히려 강화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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