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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제목|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설명|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57

저자|마이클 S. 킴멜; 매튜 말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주제|청소년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서지류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영어

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서지류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영어

제목| 한국 현대춤에 나타난 '퀴어' 연구: 「인사이드 아웃」을 중심으로

설명|한국 현대줌에 나타나는 퀴어한 시도를 분석한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08

저자|이지원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무용예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 현대춤에 나타난 '퀴어' 연구: 「인사이드 아웃」을 중심으로
  • 서지류
  • 영어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서지류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영어

제목|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설명|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식별번호|DA-0000102

저자|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WEI Tingting; CERNA Ma Flora May M; Ayu Regina YOLANDASARI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 서지류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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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한국 현대춤에 나타난 '퀴어' 연구: 「인사이드 아웃」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줌에 나타나는 퀴어한 시도를 분석한 논문이다.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 사용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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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남성성, 동성애 혐오, 그리고 폭력: 1982-2001년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

설명|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257

저자|마이클 S. 킴멜; 매튜 말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비온뒤무지개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비온뒤무지개재단)

주제|청소년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서지류
  • 퀴어고양이(이브리 & 루인)가 비온뒤무지개재단 2015 이창국연구기금으로 번역한 논문이다. 총기난사 사건에서 나타나는 퀴어 혐오와 그 과정에서 남성성을 구성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
  • 영어

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서지류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영어

제목| 한국 현대춤에 나타난 '퀴어' 연구: 「인사이드 아웃」을 중심으로

설명|한국 현대줌에 나타나는 퀴어한 시도를 분석한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08

저자|이지원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무용예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 현대춤에 나타난 '퀴어' 연구: 「인사이드 아웃」을 중심으로
  • 서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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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서지류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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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설명|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식별번호|DA-0000102

저자|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WEI Tingting; CERNA Ma Flora May M; Ayu Regina YOLANDASARI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 서지류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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