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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123건 검색
CL-0000047

제목| CL-000004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식별번호|CL-000004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미상]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etc-0000093

제목| etc-000009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etc-000009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조각으로 "퀴어문화축제"를 만든 것이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조각으로 ""퀴어문화축제""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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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와 LGBT/퀴어를 향한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의 언설을 다시 생각하기

제목| 퀴어문화축제와 LGBT/퀴어를 향한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의 언설을 다시 생각하기

설명|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2015.08.20)

식별번호|DB-0001095

저자|루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실천문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2015.08.20)
  •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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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나는 오류입니까: 2016 21회 서울인권영화제

설명|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식별번호|DA-0000410

저자|서울인권영화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인권영화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서울인권영화제)

  • 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 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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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PU-0000261

제목| PU-0000261

설명|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식별번호|PU-000026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 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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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PU-0000031

제목| PU-0000031

설명|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식별번호|PU-000003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어
  • 서울시
PU-0000711

제목| PU-000071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 경찰서 부당거래"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 경찰서 부당거래""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PU-0000710

제목| PU-0000710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0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NO HATE / SUPPROT GAY / PRIDE!"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NO HATE / SUPPROT GAY / PRIDE!""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PU-0000708

제목| PU-0000708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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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PU-0000707

제목| PU-000070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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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PU-0000706

제목| PU-000070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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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4

제목| PU-00007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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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03

제목| PU-00007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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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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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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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655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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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816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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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95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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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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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712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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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0000047

CL-0000047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etc-0000093

etc-0000093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퀴어문화축제와 LGBT/퀴어를 향한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의 언설을 다시 생각하기

퀴어문화축제와 LGBT/퀴어를 향한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의 언설을 다시 생각하기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2015.08.20)

나는 오류입니까: 2016 21회 서울인권영화제

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PU-0000261

PU-0000261

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PU-0000031

PU-0000031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PU-0000711

PU-0000711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10

PU-0000710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8

PU-0000708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7

PU-0000707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6

PU-0000706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4

PU-0000704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3

PU-0000703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PU-0000655

PU-0000655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PU-0000816

PU-0000816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PU-0000595

PU-0000595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PU-0000712

PU-000071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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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지역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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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L-000004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식별번호|CL-000004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미상]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줄서기를 진행할 당시 남대문경찰서 입구의 기둥에 붙여둔 육색무지개 깃발이다. 사진류 1455에서 당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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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tc-000009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etc-000009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조각으로 "퀴어문화축제"를 만든 것이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조각으로 ""퀴어문화축제""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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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문화축제와 LGBT/퀴어를 향한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의 언설을 다시 생각하기

설명|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2015.08.20)

식별번호|DB-0001095

저자|루인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실천문학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2015.08.20)
  • 기독교 근본주의 집단 혹은 반 LGBT/퀴어 집단이 퀴어문화축제 및 LGBT/퀴어를 향해 말하는 적대적 언설을 퀴어하게 재전유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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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나는 오류입니까: 2016 21회 서울인권영화제

설명|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식별번호|DA-0000410

저자|서울인권영화제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서울인권영화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서울인권영화제)

  • 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 2016년 21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소개 및 인권해설이 실린 자료집이다. 여러 퀴어 관련 영화 소개 및 인권해설도 실려 있으며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에서도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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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목| PU-0000261

설명|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식별번호|PU-000026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 제7회 퀴어 문화 축제 무지개 2006 ""위풍당당 퀴어행복""의 자료집이다. 행사일정, 행사내용소개, 영화제일정, 상영영화소개 등이 실려있다. 행사는 2006년 5월 30일-6월 11일에 진행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031

설명|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식별번호|PU-000003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 주최한 홍보 리플릿이다. 서울퀴어아카이브는 서울퀴어영화제의 대안적 영화상영회였으며 이 행사는 2002년 12월4일부터 12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1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 경찰서 부당거래"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 경찰서 부당거래""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10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0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NO HATE / SUPPROT GAY / PRIDE!"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NO HATE / SUPPROT GAY / PRIDE!""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08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8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 해시태그 붙여주긔""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07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남대문경찰서 지켜본다 쭉 !!!!""라고 적혀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06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제작한 피켓이다. ""우리는 호모지 호구가 아니다!!""란 구절과 함께 육색무지개가 그려져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 Stand up for somebody""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만든 피켓이다. ""NO HATE / 함께해요 무지개로 / YOU ARE NOT ALONE""이라고 적혀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 한국어
  • 서울시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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