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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제목|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설명|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식별번호|DB-0000146

저자|김겸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PU-0000655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PU-0000816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PU-0000595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제목| PO-0000065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O-000006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PU-0000174

제목| PU-0000174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U-000017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제목|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식별번호|DA-0000256

저자|창작집단 무리수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창작집단 무리수)

제목|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식별번호|BO-0000116

저자|바바라 해머 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큰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설명|[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44

저자|정민우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문화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PU-0000734

제목| PU-0000734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3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제목|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식별번호|DB-0001538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PU-0000712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PU-0000709

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PU-0000705

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PU-0000702

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제목|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설명|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20

저자|이송희일,파고다퀴어영화제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파고다퀴어영화제(한국동성애자연합,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검색결과 : 434건 출력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PU-0000655

PU-0000655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PU-0000816

PU-0000816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PU-0000595

PU-0000595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PO-0000065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PU-0000174

PU-0000174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PU-0000734

PU-000073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PU-0000712

PU-000071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9

PU-0000709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5

PU-000070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PU-0000702

PU-0000702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검색결과 : 434건 출력

제목| 21세기 미술의 키워드 6

설명|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식별번호|DB-000019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월간미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 월간미술에 실린 기사의 일부, 국내 미술계내의 퀴어 담론을 살피는 글로 오인환의 '서울에서 남자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90개의 장소' 라는 전시회에 대한 비평도 함께 있다.

제목| 세계 퀴어들과 "존재"를 꿈꾸다

설명|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식별번호|DB-0000146

저자|김겸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양성애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 특집 기사의 한 꼭지. 일본의 레즈비언, 바이섹슈얼 센터' 라우드''킨스위민'을 방문하고, 영국의 '퀴어 유스 얼라이언스' 등을 방문한 소감을 담은 글. B-142~146 관련자료.

제목| 클럽 트랜스의 쇼걸들과 그 관객들: 드랙쇼의 연행과 주도권의 구성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6

저자|손성규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드랙; 업소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손성규가 발표한 발표문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트랜스(Trance)에서 진행하는 드랙쇼를 분석했다.

제목| PU-0000655

설명|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식별번호|PU-000065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1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문화축제)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 서울인권영화제와 퀴어영화제가 함께하는 ""퀴어, 인권"" 행사 홍보물이다. 각 영화제 상영작 중 재상영 요청이 많은 작품을 골라 2015.11.29.(토) 12:30~ 미디어카페[Hu:]에서 상영회를 가진다.

제목| PU-0000816

설명|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816

제작국가|프랑스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주한프랑스대사관)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제목| PU-0000595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식별번호|PU-000059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전국 퀴어 모여라!""라는 제목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한달에 한두 번 회원 및 비회원을 만나는 행사를 알리는 홍보인쇄물이다.

제목| PO-0000065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O-000006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포스터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홍보 포스터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제목| PU-0000174

설명|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식별번호|PU-000017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1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BK21이 공동개최한 한국영미문학 페미니즘 학회 2011년도 봄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소개 리플릿이다. 본 학술대회는 ""페미니즘과 퀴어""를 주제로 2011년 4월 16일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제목| 제자리에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첫번째

식별번호|DA-0000256

저자|창작집단 무리수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창작집단 무리수)

제목|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식별번호|BO-0000116

저자|바바라 해머 외

발행년도|1999

출판사/발행처|큰사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호모 Punk 異般 :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비평의 이해

제목|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설명|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식별번호|SE-0000501

저자|0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니나내나 제01호 지방의 퀴어 웹진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이 발이 성소수자 인권활동 하는 사람의 발이다!"", 다노의 칼럼 ""퀴어로 살기까지의 날들"", 휘리의 칼럼 ""지방 퀴어 프라이드를 꿈꾸며"", 젼젼의 칼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 핑크테일의 칼럼 ""첫 번째 커밍아웃, 첫사랑"", 정연을 인터뷰한 ""애초에 퍼즐조각이 다른 곳에 끼워져 있었던거죠"", 현을 인터뷰한 ""적어도 제 주변은 변했어요"", 휘리의 ""더폴락 Thepollack""(대구 북성로에 위치한 퀴어를 위한 독립출판물 서점)이 실려 있다.

제목|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설명|[문화와 사회]에 실린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44

저자|정민우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문화사회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 슬픈 모국어

제목| PU-0000734

설명|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PU-0000734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2016년에 새롭게 제작한 홍보물이다. 단체 소개와 함께 2016년 단체 사업(바른정보연구소, 여름 퀴어 아카데미, LGBT 상담&성교육 컨퍼런스, 동등한 권리: EQUAL GROUND)를 소개하고 있다.

제목|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글이다.

식별번호|DB-0001538

저자|박이은실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이론가: 이브 코소프스키 세즈��

제목| 여성성소수자 궐기 선언(낭독자용)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DB-0001077

저자|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 기획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캔디)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2015.10.10)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자료는 궐기대회 행사 당일(2015.10.10. 토요일, 서울시 대한문 앞) 낭독한 선언문 전문이다.

제목| PU-000071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1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참가자가 포스트잇에 제작한 피켓 113장 묶음이다. 다양한 문구를 적어 남대문경찰서 입구 곳곳에 붙였고 이는 사진류1402-14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목| PU-0000709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9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에서 제작한 피켓이다. ""서울시청광장에서 2015년 퀴어문화축제가 무사히 열리길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다.

제목| PU-00007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5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제작한 것이다. ""안전한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남대문경찰서는 책임을 다하라!""라고 적혀있다.

제목| PU-0000702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에 참가한 한국여성민우회의 소모임 여백 활동가가 쓴 피켓이다.""한 번의 퀴어축제를 하기 위해 밤에도 퀴어들은 그렇게 줄섰나 보다"" 라고 적혀 있다.

제목| 수수께끼, 동성애자와 한국영화의 기묘한 동거

설명|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20

저자|이송희일,파고다퀴어영화제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파고다퀴어영화제(한국동성애자연합,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 2003년 3월에 열린 파고다 퀴어 영화제의 세미나 자료집으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10년의 역사를 살피고 있다. 한국다큐멘터리에서의 호모포비아, 독립영화와 퀴어영화, 유권근,최진성,김연호, 원승환 등과의 인터뷰도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