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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434건 검색

제목|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설명|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식별번호|BO-0000570

저자|박지훈 외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커뮤니케이션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박지훈)

  •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제목|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설명|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60

저자|미스핏츠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미스핏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미스핏츠)

  •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제목|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설명|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식별번호|DB-0001097

저자|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제목| 평등의 몰락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가

설명|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식별번호|BO-0000902

저자|리사 두건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우리 & 홍보람)

  •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제목|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5

설명|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5.06)

식별번호|SE-0000455

저자|0

발행년도|2015.06.

출판사/발행처|Special Media SDL Gmb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날해)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5.06)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제목|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4

설명|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4.06)

식별번호|SE-0000451

저자|0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Special Media SDL Gmb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날해)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4.06)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제목| 섹슈얼리티 권력체계와 일탈의 성정치: 게일 루빈

설명|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24

저자|박미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영미문학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 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제목| 개성화의 관점에서 시적 주체의 특성 연구: 황병승의 시를 중심으로

설명|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9

저자|김지훈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제목| 아시아 영화 역사의 원년을 열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에 나타난 어떤 경향

설명|[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57

저자|강소원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현대미학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 [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제목| 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Parade Parade Order

설명|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식별번호|DB-0000417

저자|[시드니 마디그라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0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BUDDY)

  •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제목| 퀴어에 대한 언어, 퀴어의 언어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432

저자|유민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CL-0000056

제목| CL-0000056

설명|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식별번호|CL-000005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년 3월 4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제목|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식별번호|TH-0000133

저자|송태종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제작되는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의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를 통해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성애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성애자들의 편견을 바로 잡아 동성애의 성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변화를 돕고자 했으며, 국내에서 극장 개봉된 장편 퀴어 영화중 대표적인 퀴어 영화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와 등장인물인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인물의 리얼리티를 들여다보면서, 퀴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성(性, Sexuality)적 행위에 대한 묘사의 차별성과 역사성을 연구하여 국내 퀴어 영화 산업과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 발전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했다. 의 두 주인공 영준과 준석은 이성애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평범한 남성이지만 한편으로 성소수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로 실상은 차별의 시선을 받는 동성애자다. 그리고 그 둘은 동성커플로 연애 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였다. 요즘같이 일시적이거나 짧은 만남이 잦은 시대에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만남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인 게이커플의 만남과 연애가 아니라 동성연애도 이성연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회반영 장치였다. 또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그들의 성(性, Sexuality)적 행동이 변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을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가정할 경우 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연인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는 극중 섹슈얼리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 국내 퀴어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국내에서 개봉된 퀴어 영화들 중 성기를 노출하거나 주인공들이 세상과 분리된 채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감 없이 대화하고 성적 표현을 하는 퀴어 영화는 거의 없었다. 특히 기존영화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촬영기법을 사용해 노출수위를 높이고 카메라 각도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실제 동성애자들이 모텔에서 성 행위 하는 것을 묘사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한 기획 의도로 인해 배우가 감독에게 연기와 카메라 동선까지 지도를 받으며, 배우들이 올 노출을 하고 연기 하면서 직접 촬영을 하는 어렵고 실험적인 영화를 제작하였다. 한편 장편 퀴어 영화 의 제작과정은 적은 제작비로 인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로서 상업 영화와 달리 제작비 측면에서는 많은 제약을 받았지만 반면 대중성이나 흥행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적 실험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장르는 퀴어 격정 멜로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저예산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예산 절감이 중요했다.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저예산 영화라는 특성상 본 영화의 경우 효율적인 촬영을 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촬영장소간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촬영기간을 단축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서 프리 프로덕션 기간에 두 달여간의 리딩과 촬영지에 대한 수차례의 조사와 테스트 촬영을 통해 정확하고 계획적인 촬영 스케줄로 제작했다. 또한 저예산 독립장편인 본 영화의 특성상 제작과정에서는 예산 확보와 절감이 중요했다. 본 영화는 기획개발 단계에서 제작사와 서울영상위원회 프로듀서 존의 지원으로 영화 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제작사와 영상위원회 지원에 비해 실제 제작비는 그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최대한 제작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장편 퀴어 영화 를 기획 제작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시선을 매우 중요한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하여 영화 제작에 심려를 기울였다. 또한 퀴어 영화를 통해 동성애, 특히 게이들의 정체성과 섹슈얼리티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설정하여 표현하였기에 본 논문과 가 한국 퀴어 영화 시장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고는 한국 사회에 ‘동성애’라는 소재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퀴어 영화들의 잇단 극장 개봉에 연유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동성애적 편견과 편향적 잣대를 유화시키거나 차별적 감정을 희석시키는데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영상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소통되어야 한다.
  •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제작되는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의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를 통해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성애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성애자들의 편견을 바로 잡아 동성애의 성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변화를 돕고자 했으며, 국내에서 극장 개봉된 장편 퀴어 영화중 대표적인 퀴어 영화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와 등장인물인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인물의 리얼리티를 들여다보면서, 퀴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성(性, Sexuality)적 행위에 대한 묘사의 차별성과 역사성을 연구하여 국내 퀴어 영화 산업과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 발전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했다. 의 두 주인공 영준과 준석은 이성애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평범한 남성이지만 한편으로 성소수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로 실상은 차별의 시선을 받는 동성애자다. 그리고 그 둘은 동성커플로 연애 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였다. 요즘같이 일시적이거나 짧은 만남이 잦은 시대에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만남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인 게이커플의 만남과 연애가 아니라 동성연애도 이성연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회반영 장치였다. 또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그들의 성(性, Sexuality)적 행동이 변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을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가정할 경우 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연인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는 극중 섹슈얼리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 국내 퀴어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국내에서 개봉된 퀴어 영화들 중 성기를 노출하거나 주인공들이 세상과 분리된 채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감 없이 대화하고 성적 표현을 하는 퀴어 영화는 거의 없었다. 특히 기존영화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촬영기법을 사용해 노출수위를 높이고 카메라 각도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실제 동성애자들이 모텔에서 성 행위 하는 것을 묘사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한 기획 의도로 인해 배우가 감독에게 연기와 카메라 동선까지 지도를 받으며, 배우들이 올 노출을 하고 연기 하면서 직접 촬영을 하는 어렵고 실험적인 영화를 제작하였다. 한편 장편 퀴어 영화 의 제작과정은 적은 제작비로 인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로서 상업 영화와 달리 제작비 측면에서는 많은 제약을 받았지만 반면 대중성이나 흥행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적 실험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장르는 퀴어 격정 멜로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저예산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예산 절감이 중요했다.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저예산 영화라는 특성상 본 영화의 경우 효율적인 촬영을 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촬영장소간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촬영기간을 단축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서 프리 프로덕션 기간에 두 달여간의 리딩과 촬영지에 대한 수차례의 조사와 테스트 촬영을 통해 정확하고 계획적인 촬영 스케줄로 제작했다. 또한 저예산 독립장편인 본 영화의 특성상 제작과정에서는 예산 확보와 절감이 중요했다. 본 영화는 기획개발 단계에서 제작사와 서울영상위원회 프로듀서 존의 지원으로 영화 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제작사와 영상위원회 지원에 비해 실제 제작비는 그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최대한 제작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장편 퀴어 영화 를 기획 제작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시선을 매우 중요한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하여 영화 제작에 심려를 기울였다. 또한 퀴어 영화를 통해 동성애, 특히 게이들의 정체성과 섹슈얼리티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설정하여 표현하였기에 본 논문과 가 한국 퀴어 영화 시장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고는 한국 사회에 ‘동성애’라는 소재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퀴어 영화들의 잇단 극장 개봉에 연유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동성애적 편견과 편향적 잣대를 유화시키거나 차별적 감정을 희석시키는데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영상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소통되어야 한다.

제목| 동성애자들을 위한 변론

설명|[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6

저자|전우섭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제목| 한국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과 그 의의

설명|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352

저자|강혜진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제목| 규범적 슬픔, 젠더의 재생산: 장례식, 트랜스젠더, 그리고 감정의 정치

설명|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식별번호|DB-0001375

저자|루인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진보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제목|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설명|[영미어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랭스턴 휴즈의 작품에 나타난 게이 코드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542

저자|변세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영미어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제목| FINDING OUT: An Introduction to LGBT Studies

설명|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식별번호|BO-0000516

저자|Deborah T. Meem; Michelle A. Gibson; Jonathan F. Alexander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SAGE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 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 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제목| Situating Sexualities : Queer Representation in Taiwanese Fiction, Film and Public Culture

설명|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식별번호|BO-0000238

저자|Fran Martin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Hong Kong University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익명)

  •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PU-0000002

제목| PU-0000002

설명|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식별번호|PU-00000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 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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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평등의 몰락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가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5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5.06)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4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4.06)

섹슈얼리티 권력체계와 일탈의 성정치: 게일 루빈

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개성화의 관점에서 시적 주체의 특성 연구: 황병승의 시를 중심으로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아시아 영화 역사의 원년을 열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에 나타난 어떤 경향

[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Parade Parade Order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퀴어에 대한 언어, 퀴어의 언어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CL-0000056

CL-0000056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동성애자들을 위한 변론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한국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과 그 의의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규범적 슬픔, 젠더의 재생산: 장례식, 트랜스젠더, 그리고 감정의 정치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영미어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랭스턴 휴즈의 작품에 나타난 게이 코드를 분석하고 있다.

FINDING OUT: An Introduction to LGBT Studies

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Situating Sexualities : Queer Representation in Taiwanese Fiction, Film and Public Culture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PU-0000002

PU-0000002

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검색결과 : 434건 출력

BO-0000570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DA-0000460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DB-0001097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BO-0000902

평등의 몰락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가

SE-0000455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5

SE-0000451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4

DB-0001424

섹슈얼리티 권력체계와 일탈의 성정치: 게일 루빈

DB-0001369

개성화의 관점에서 시적 주체의 특성 연구: 황병승의 시를 중심으로

DB-0001757

아시아 영화 역사의 원년을 열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에 나타난 어떤 경향

DB-0000417

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Parade Parade Order

DB-0001432

퀴어에 대한 언어, 퀴어의 언어

CL-0000056

CL-0000056

TH-0000133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DB-0002066

동성애자들을 위한 변론

DB-0001352

한국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과 그 의의

DB-0001375

규범적 슬픔, 젠더의 재생산: 장례식, 트랜스젠더, 그리고 감정의 정치

DB-0001542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BO-0000516

FINDING OUT: An Introduction to LGBT Studies

BO-0000238

Situating Sexualities : Queer Representation in Taiwanese Fiction, Film and Public Culture

PU-0000002

PU-0000002
검색결과 : 434건 출력

제목|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

설명|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식별번호|BO-0000570

저자|박지훈 외

발행년도|2011

출판사/발행처|커뮤니케이션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박지훈)

  •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 박지훈이 쓴 ""한국 퀴어 미디어의 역사와 발전""이 실려있다

제목|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설명|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60

저자|미스핏츠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미스핏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미스핏츠)

  • 새삼스레 - 퀴어서사 아카이빙, 퀴어문화축제 현장부터 퀴어 개개인의 새삼스러운 이야기들까지
  •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 독립 미디어 미스핏츠에서 제작한 책이다. 부제에 적혀 있듯, 퀴어서사 아카이빙 인터뷰, 국내외 퀴어문화축제 후기, 퀴어 본인의 이야기, 퀴어토크쇼 등의 글이 실려 있다.

제목|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설명|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식별번호|DB-0001097

저자|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2013.08.24)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2013.08.24. 홍대 공중캠프에서 진행한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의 행사 진행 순서지 및 참가자 설문지다.

제목| 평등의 몰락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차별과 배제를 정당화하는가

설명|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식별번호|BO-0000902

저자|리사 두건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현실문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한우리 & 홍보람)

  •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 동성애규범성, 신자유주의와 퀴어 정치 등을 다룬 리사 두건의 책이다.

제목|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5

설명|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5.06)

식별번호|SE-0000455

저자|0

발행년도|2015.06.

출판사/발행처|Special Media SDL Gmb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날해)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5.06)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5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제목| Siegessaule: Queer Berlin, Juni 2014

설명|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4.06)

식별번호|SE-0000451

저자|0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Special Media SDL Gmb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날해)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2014.06)
  •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년 퀴어퍼레이드 이슈를 소개하는 소책자가 함께 있다.

제목| 섹슈얼리티 권력체계와 일탈의 성정치: 게일 루빈

설명|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424

저자|박미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영미문학연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 반년간 학술지 [안과밖]에 실린, 퀴어 이론가 게일 루빈을 소개한 논문이다.

제목| 개성화의 관점에서 시적 주체의 특성 연구: 황병승의 시를 중심으로

설명|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식별번호|DB-0001369

저자|김지훈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 퀴어 주체를 그리는 시인 황병승을 분석한 논문이다. [인문학논총]에 실렸다.

제목| 아시아 영화 역사의 원년을 열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에 나타난 어떤 경향

설명|[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57

저자|강소원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현대미학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 [공연과리뷰]에 실린 글이며 퀴어 영화도 다루고 있다.

제목| 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Parade Parade Order

설명|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식별번호|DB-0000417

저자|[시드니 마디그라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0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BUDDY)

  •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제목| 퀴어에 대한 언어, 퀴어의 언어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432

저자|유민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 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제목| CL-0000056

설명|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식별번호|CL-000005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6년 3월 4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헝겊류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 2016 제8회 LGBTI인권포럼 사전세션인 ""퀴어-젠더 연구포럼""의 현수막이다.

제목|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식별번호|TH-0000133

저자|송태종

발행년도|201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REC]기획연구: 장편 퀴어 영화 제작과정에서 본 동성애 성 문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제작되는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의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를 통해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성애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성애자들의 편견을 바로 잡아 동성애의 성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변화를 돕고자 했으며, 국내에서 극장 개봉된 장편 퀴어 영화중 대표적인 퀴어 영화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와 등장인물인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인물의 리얼리티를 들여다보면서, 퀴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성(性, Sexuality)적 행위에 대한 묘사의 차별성과 역사성을 연구하여 국내 퀴어 영화 산업과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 발전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했다. 의 두 주인공 영준과 준석은 이성애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평범한 남성이지만 한편으로 성소수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로 실상은 차별의 시선을 받는 동성애자다. 그리고 그 둘은 동성커플로 연애 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였다. 요즘같이 일시적이거나 짧은 만남이 잦은 시대에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만남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인 게이커플의 만남과 연애가 아니라 동성연애도 이성연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회반영 장치였다. 또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그들의 성(性, Sexuality)적 행동이 변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을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가정할 경우 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연인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는 극중 섹슈얼리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 국내 퀴어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국내에서 개봉된 퀴어 영화들 중 성기를 노출하거나 주인공들이 세상과 분리된 채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감 없이 대화하고 성적 표현을 하는 퀴어 영화는 거의 없었다. 특히 기존영화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촬영기법을 사용해 노출수위를 높이고 카메라 각도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실제 동성애자들이 모텔에서 성 행위 하는 것을 묘사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한 기획 의도로 인해 배우가 감독에게 연기와 카메라 동선까지 지도를 받으며, 배우들이 올 노출을 하고 연기 하면서 직접 촬영을 하는 어렵고 실험적인 영화를 제작하였다. 한편 장편 퀴어 영화 의 제작과정은 적은 제작비로 인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로서 상업 영화와 달리 제작비 측면에서는 많은 제약을 받았지만 반면 대중성이나 흥행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적 실험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장르는 퀴어 격정 멜로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저예산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예산 절감이 중요했다.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저예산 영화라는 특성상 본 영화의 경우 효율적인 촬영을 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촬영장소간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촬영기간을 단축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서 프리 프로덕션 기간에 두 달여간의 리딩과 촬영지에 대한 수차례의 조사와 테스트 촬영을 통해 정확하고 계획적인 촬영 스케줄로 제작했다. 또한 저예산 독립장편인 본 영화의 특성상 제작과정에서는 예산 확보와 절감이 중요했다. 본 영화는 기획개발 단계에서 제작사와 서울영상위원회 프로듀서 존의 지원으로 영화 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제작사와 영상위원회 지원에 비해 실제 제작비는 그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최대한 제작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장편 퀴어 영화 를 기획 제작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시선을 매우 중요한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하여 영화 제작에 심려를 기울였다. 또한 퀴어 영화를 통해 동성애, 특히 게이들의 정체성과 섹슈얼리티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설정하여 표현하였기에 본 논문과 가 한국 퀴어 영화 시장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고는 한국 사회에 ‘동성애’라는 소재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퀴어 영화들의 잇단 극장 개봉에 연유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동성애적 편견과 편향적 잣대를 유화시키거나 차별적 감정을 희석시키는데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영상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소통되어야 한다.
  • 장편 퀴어 영화 는 남성 동성애자의 이야기로 게이커플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현실적인 내러티브와 파격적인 성(性) 묘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는 차별과 편견의 문제를 지적하고 현실을 들여다보고 공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영화를 기획하였다. 이 논문은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 의 기획?제작 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후에 제작되는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의 제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를 통해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성애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이성애자들의 편견을 바로 잡아 동성애의 성문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변화를 돕고자 했으며, 국내에서 극장 개봉된 장편 퀴어 영화중 대표적인 퀴어 영화들을 살펴보고, 각각의 영화에서 다루는 소재와 등장인물인 게이,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의 이야기와 인물의 리얼리티를 들여다보면서, 퀴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성(性, Sexuality)적 행위에 대한 묘사의 차별성과 역사성을 연구하여 국내 퀴어 영화 산업과 현재의 위치를 가늠해 발전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했다. 의 두 주인공 영준과 준석은 이성애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평범한 남성이지만 한편으로 성소수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로 실상은 차별의 시선을 받는 동성애자다. 그리고 그 둘은 동성커플로 연애 기간을 5년으로 설정하였다. 요즘같이 일시적이거나 짧은 만남이 잦은 시대에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만남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인 게이커플의 만남과 연애가 아니라 동성연애도 이성연애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회반영 장치였다. 또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그들의 성(性, Sexuality)적 행동이 변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을 평범한 이성애자라고 가정할 경우 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러운 연인관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는 극중 섹슈얼리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기존 국내 퀴어 영화와 차별성을 두고자 했다. 국내에서 개봉된 퀴어 영화들 중 성기를 노출하거나 주인공들이 세상과 분리된 채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감 없이 대화하고 성적 표현을 하는 퀴어 영화는 거의 없었다. 특히 기존영화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촬영기법을 사용해 노출수위를 높이고 카메라 각도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실제 동성애자들이 모텔에서 성 행위 하는 것을 묘사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한 기획 의도로 인해 배우가 감독에게 연기와 카메라 동선까지 지도를 받으며, 배우들이 올 노출을 하고 연기 하면서 직접 촬영을 하는 어렵고 실험적인 영화를 제작하였다. 한편 장편 퀴어 영화 의 제작과정은 적은 제작비로 인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저예산 장편 퀴어 영화로서 상업 영화와 달리 제작비 측면에서는 많은 제약을 받았지만 반면 대중성이나 흥행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양한 영화적 실험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장르는 퀴어 격정 멜로드라마라고 할 수 있으며,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저예산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예산 절감이 중요했다.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고 저예산 영화라는 특성상 본 영화의 경우 효율적인 촬영을 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촬영장소간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촬영기간을 단축하고자 했으며, 이를 위해서 프리 프로덕션 기간에 두 달여간의 리딩과 촬영지에 대한 수차례의 조사와 테스트 촬영을 통해 정확하고 계획적인 촬영 스케줄로 제작했다. 또한 저예산 독립장편인 본 영화의 특성상 제작과정에서는 예산 확보와 절감이 중요했다. 본 영화는 기획개발 단계에서 제작사와 서울영상위원회 프로듀서 존의 지원으로 영화 제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제작사와 영상위원회 지원에 비해 실제 제작비는 그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기에 최대한 제작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영화를 제작하였다. 장편 퀴어 영화 를 기획 제작하면서 이러한 사회적 시선을 매우 중요한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하여 영화 제작에 심려를 기울였다. 또한 퀴어 영화를 통해 동성애, 특히 게이들의 정체성과 섹슈얼리티를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설정하여 표현하였기에 본 논문과 가 한국 퀴어 영화 시장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고는 한국 사회에 ‘동성애’라는 소재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퀴어 영화들의 잇단 극장 개봉에 연유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동성애적 편견과 편향적 잣대를 유화시키거나 차별적 감정을 희석시키는데 영화를 비롯한 많은 영상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소통되어야 한다.

제목| 동성애자들을 위한 변론

설명|[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066

저자|전우섭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 [생명연구]에 실린 글이며 한국 LGBT/퀴어 운동의 역사와 개념을 소개하고 기독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제목| 한국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과 그 의의

설명|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352

저자|강혜진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철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 여성주의 미술에 나타난 재현을 다루면서 퀴어, 괴물, 사이보그 등을 같이 논하고 있다.

제목| 규범적 슬픔, 젠더의 재생산: 장례식, 트랜스젠더, 그리고 감정의 정치

설명|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식별번호|DB-0001375

저자|루인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진보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 장례식과 트랜스젠더퀴어의 애도, 감정의 퀴어 정치학, 젠더 규범 등을 다룬 글이다.

제목|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설명|[영미어문학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랭스턴 휴즈의 작품에 나타난 게이 코드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542

저자|변세희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영미어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랭스턴 휴즈의 퀴어 시학: 벽장 속 퀴어 화자 분석

제목| FINDING OUT: An Introduction to LGBT Studies

설명|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식별번호|BO-0000516

저자|Deborah T. Meem; Michelle A. Gibson; Jonathan F. Alexander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SAGE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미상(루인)

  • 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 미국 LGBT/퀴어 연구 입문서다.

제목| Situating Sexualities : Queer Representation in Taiwanese Fiction, Film and Public Culture

설명|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식별번호|BO-0000238

저자|Fran Martin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Hong Kong University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익명)

  •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 대만소설, 영화, 공공문화에서의 퀴어 표현을 통해 섹슈얼리티들의 위치를 알아본 연구서

제목| PU-0000002

설명|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식별번호|PU-0000002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02]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BUDDY)

  • 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
  • 용유스 통콘툰 감독(태국)이 연출한 코미디 장르의 퀴어 영화 의 보도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