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의 남편 1 일본에 살고 있는 형에게, 캐나다에 살았던 남동생의 남편이 찾아오면서 생긴 일을 다룬 일본 만화다.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 내일, 당신이 살고 싶은 바로 그곳 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 혐오표현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성'스러운 국민 :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근대 국가의 법과 과학 한국의 식민지시기부터 2000년대까지 국가 정책과 젠더-섹슈얼리티 통제 및 관리의 관계를 다룬 논문을 싣고 있다.
	우리는 폴리아모리 한다 :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가? 폴리아모리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동성애를 막아야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는 책이다.
	성공할 수 없는 동성애 혁명 성경에 기반한 윤리를 주장하는 자유와인권연구소에서 번역한 책이다.
	나쁜 여자 전성시대 : 급진 페미니즘의 오래된 현재, 1967~1975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급진 페미니즘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엄혜진의 해설이 실려 있다.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동성애 차별 금지를 주장하는 현수막 게재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허가했다고 하여 이를 비판하고 우려하는 내용이다.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고, 학생인권옹호관 제도가 북한처럼 학교 감시체제며, 동성애 옹호가 당론이라는 민주당은 이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곽노현 당시 서울시교육감이 1%의 주민이 발의한 조례를 99% 주민의 의견도 묻지 않고 공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을 야기할 수 있음에도 불교계에서 조직적으로 조례를 통과시키려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영화 [친구사이?]를 청소년 관람가로 결정한 서울고등법원의 판단을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는 그 자체로 충분한 논란을 일으킨다는 논리다.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 조항을 헌법재판소에서 합헌 결정한 것을 찬성하는 내용이다.
	KBS 동성애자차별금지법 찬성 여론몰이인가 (2010.12.0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KBS의 방송 프로그램 [취재파일 4321]에서 다룬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꼭지를 비판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역시 같이 비판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친구사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미화되고 있음을 염려하고, 이요나 목사의 말을 빌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로 전환(전환치료)해서 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방송사는 상업목적을 위해 동성애를 이용하지 말라 (2010.05.2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관련 추가 논평이다.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방송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염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가? (2008.1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성적지향 삭제'를 환영한다(2007.11.0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2007년 10월 즈음부터 차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 등 7개 차별 금지 사유를 삭제하여 한국사회에서 큰 논쟁이 되었던 사안에 대해 환영의 표시를 하고 있다.

	BO-0000898 아우의 남편 1
	BO-0000897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 내일, 당신이 살고 싶은 바로 그곳
	BO-0000896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
	BO-0000895 성'스러운 국민 :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근대 국가의 법과 과학
	BO-0000894 우리는 폴리아모리 한다 : 왜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가?
	BO-0000893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BO-0000892 성공할 수 없는 동성애 혁명
	BO-0000891 나쁜 여자 전성시대 : 급진 페미니즘의 오래된 현재, 1967~1975
	DB-0001917 동성애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 (2012.05.14.)
	DB-0001916 곽노현 교육감의 '학생인권옹호관'은 학교감시 시스템이 아닌가? (2012.05.11.)
	DB-0001915 곽노현 교육감은 99%의 서울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기 전에 학생인권조례 공포를 강행하지 말라! (2012.01.19.)
	DB-000191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의회 통과의 문제점 (2011.12.20.)
	DB-0001913 동성애 영화를 [청소년 관람가]로 하면? (2011.04.21.)
	DB-0001912 군대 내 동성애 처벌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에 대하여 (2011.03.31.)
	DB-0001911 KBS 동성애자차별금지법 찬성 여론몰이인가 (2010.12.07.)
	DB-0001910 동성애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2010.10.01.)
	DB-0001909 방송사는 상업목적을 위해 동성애를 이용하지 말라 (2010.05.26.)
	DB-0001908 동성애 미화, 사회를 병들게 한다 (2010.05.12.)
	DB-0001907 국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가? (2008.11.13.)
	DB-0001906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성적지향 삭제'를 환영한다(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