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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기증)  한채윤
  • 기록형태  문서
검색결과 : 201건 검색

제목| 푸코와 동성애 사도­매저키즘(1) : (2)

설명|제임스 밀러의 '미셀푸코의 수난' 이란 책의 내용을 seinpower가 옮겨서 올려놓은 글. 출처는 2000년 당시 seinpower이 운영하던 동성애자 웹사이트일 것으로 추정됨.

식별번호|DB-0000168

저자|Seinpower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푸코와 일본

설명|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물은 2002년 이후에 올려졌을 것이다.

식별번호|DB-0000170

저자|esthlos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동성애 정도 테스트

설명|1998년 잡지 '버디' 기사 작성을 위해 모은 시중에 떠도는 동성애 테스트 2개의 자료를 출력한 것이다.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당시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을 위한 잡지에 실린 것이었다고 한다.

식별번호|DB-0000173

저자|[미상]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설명|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583

저자|안녕, 날개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문서
  • 한채윤

제목| 무엇이 동성애 영화인가

설명|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식별번호|DB-0000027

저자|김영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퀴어 시네마란?

설명|퀴어 시네마에 대해 소개하는 글

식별번호|DB-0000046

저자|김영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빛의 망명자, 어둠의 거주자들이여, 축제를 즐겨라!

설명|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식별번호|DB-0000026

저자|박은영, 이재현, 서동진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세기말의 동성애자는 영화를 믿지 않는다

설명|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식별번호|DB-0000031

저자|이정우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그/녀의 가발에 꽃을 던져라

설명|영화 헤드윅에 대한 소개기사, 존 카메론 미첼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B-0000025

저자|문석, 최수임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문서
  • 한채윤

제목|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데… : [로드무비]를 통해 본 동성애

설명|로드무비'에 대한 기사. 권영민씨의 게이, 로드무비를 보다 라는 자유기고글/ 한채윤과의 인터뷰/ 게이들이 바라본 퀴어시네마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36

저자|주상아, 권영민,한채윤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CINEBU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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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 주상아, 권영민,한채윤
  • 주상아, 권영민,한채윤

제목| 지금 그들은 상징으로 말한다

설명|소수집단·청소년의 상징들… 무늬·색깔에 이어 일상소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 동성애자의 상징인 레인보우 등이 소개되어 있다.

식별번호|DB-0000137

저자|신윤동욱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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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제목|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설명|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1

저자|구미화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주간동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 문서
  • 한채윤

제목| 속사정

설명|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이 낸 문집이다.

식별번호|DA-0000101

저자|책읽당(친구사이 소모임)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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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제목|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식별번호|DB-0000323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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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제목|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식별번호|DB-0000322

저자|여기동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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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설명|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30

저자|서동진,오키 히로유키, 정한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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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설명|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식별번호|DB-000058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이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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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설명|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07

저자|이영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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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설명|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8

저자|김경욱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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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일드 사이드

설명|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식별번호|DB-0000004

저자|이영재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KIN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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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형태  문서
검색결과 : 201건 출력

푸코와 동성애 사도­매저키즘(1) : (2)

제임스 밀러의 '미셀푸코의 수난' 이란 책의 내용을 seinpower가 옮겨서 올려놓은 글. 출처는 2000년 당시 seinpower이 운영하던 동성애자 웹사이트일 것으로 추정됨.

푸코와 일본

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동성애 정도 테스트

1998년 잡지 '버디' 기사 작성을 위해 모은 시중에 떠도는 동성애 테스트 2개의 자료를 출력한 것이다.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당시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을 위한 잡지에 실린 것이었다고 한다.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무엇이 동성애 영화인가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퀴어 시네마란?

퀴어 시네마에 대해 소개하는 글

빛의 망명자, 어둠의 거주자들이여, 축제를 즐겨라!

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세기말의 동성애자는 영화를 믿지 않는다

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그/녀의 가발에 꽃을 던져라

영화 헤드윅에 대한 소개기사, 존 카메론 미첼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데… : [로드무비]를 통해 본 동성애

로드무비'에 대한 기사. 권영민씨의 게이, 로드무비를 보다 라는 자유기고글/ 한채윤과의 인터뷰/ 게이들이 바라본 퀴어시네마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지금 그들은 상징으로 말한다

소수집단·청소년의 상징들… 무늬·색깔에 이어 일상소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 동성애자의 상징인 레인보우 등이 소개되어 있다.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속사정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이 낸 문집이다.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와일드 사이드

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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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201건 출력

제목| 푸코와 동성애 사도­매저키즘(1) : (2)

설명|제임스 밀러의 '미셀푸코의 수난' 이란 책의 내용을 seinpower가 옮겨서 올려놓은 글. 출처는 2000년 당시 seinpower이 운영하던 동성애자 웹사이트일 것으로 추정됨.

식별번호|DB-0000168

저자|Seinpower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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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제목| 푸코와 일본

설명|위의 저자의 이름은 실제 '푸코와 일본'의 저자가 아니라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린 이의 아이디로 보인다. 글은 실제 대조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가라타니 고진의 '유머로서의 유물론'에 있는 푸코와 일본을 옮긴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게시물은 2002년 이후에 올려졌을 것이다.

식별번호|DB-0000170

저자|esthlos

발행년도|[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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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제목| 동성애 정도 테스트

설명|1998년 잡지 '버디' 기사 작성을 위해 모은 시중에 떠도는 동성애 테스트 2개의 자료를 출력한 것이다. 기증자의 기억으로는 당시의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을 위한 잡지에 실린 것이었다고 한다.

식별번호|DB-0000173

저자|[미상]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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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채윤

제목|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설명|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583

저자|안녕, 날개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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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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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엇이 동성애 영화인가

설명|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반론들을 소개한 기사. 김영진 기자가 논쟁에 대한 소개글을 썼다.

식별번호|DB-0000027

저자|김영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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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 시네마란?

설명|퀴어 시네마에 대해 소개하는 글

식별번호|DB-0000046

저자|김영진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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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의 망명자, 어둠의 거주자들이여, 축제를 즐겨라!

설명|제 1회 서울퀴어영화제에 대한 소개 기사.

식별번호|DB-0000026

저자|박은영, 이재현, 서동진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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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기말의 동성애자는 영화를 믿지 않는다

설명|내일로 흐르는 강'에 대한 토니 레인즈의 비평에 대한 이정우씨의 반론. 관련글은 B-27를 참조

식별번호|DB-0000031

저자|이정우

발행년도|1996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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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녀의 가발에 꽃을 던져라

설명|영화 헤드윅에 대한 소개기사, 존 카메론 미첼 인터뷰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B-0000025

저자|문석, 최수임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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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데… : [로드무비]를 통해 본 동성애

설명|로드무비'에 대한 기사. 권영민씨의 게이, 로드무비를 보다 라는 자유기고글/ 한채윤과의 인터뷰/ 게이들이 바라본 퀴어시네마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036

저자|주상아, 권영민,한채윤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CINEBU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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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상아, 권영민,한채윤
  • 주상아, 권영민,한채윤

제목| 지금 그들은 상징으로 말한다

설명|소수집단·청소년의 상징들… 무늬·색깔에 이어 일상소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내용의 기사. 동성애자의 상징인 레인보우 등이 소개되어 있다.

식별번호|DB-0000137

저자|신윤동욱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한겨레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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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설명|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1

저자|구미화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주간동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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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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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사정

설명|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소모임 책읽당이 낸 문집이다.

식별번호|DA-0000101

저자|책읽당(친구사이 소모임)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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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식별번호|DB-0000323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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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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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식별번호|DB-0000322

저자|여기동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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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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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나의 관객이 새로운 감각을 느끼길 바란다

설명|서울퀴어영화제 프로그래머 서동진씨와 일본 퀴어영화계의 오키 히로유키 감독과의 대담을 정리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30

저자|서동진,오키 히로유키, 정한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씨네21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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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계 맺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게이와의 동거를 꿈꾸시나요?

설명|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식별번호|DB-0000584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이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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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장(들): 영화의 친구들과의 대화 - 서동진

설명|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식별번호|DB-0000007

저자|이영재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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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류 : 질병처럼 스며드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외와 동성애

설명|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식별번호|DB-0000008

저자|김경욱

발행년도|1997

출판사/발행처|키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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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일드 사이드

설명|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식별번호|DB-0000004

저자|이영재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KIN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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