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0000860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간판이다. '키웨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게이 휴양지의 이름을 그대로 본 딴 것이다.
	PH-0000859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8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7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6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5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4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간판이다. '키웨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게이 휴양지의 이름을 그대로 본 딴 것이다.
	PH-0000853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사장 사진이다. '친구사이'는 30대 중반의 두 분의 게이가 의기투합해서 운영했는데 두 분이 업소를 운영하게 된데는 특이한 사연이 있다. 원래 '친구사이' 자리는 94년도부터 '이반'이라는 게이바가…
	PH-0000852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PH-0000851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PH-0000850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PH-0000849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PH-0000848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PH-0000847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PH-0000846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간판 모습이다. 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와 이름이 똑같아서 외우기 쉬웠다고 한다.
	PH-0000845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PH-0000844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PH-0000843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내부 모습이다. 독일어로 '다졍한 연인'이라는 뜻의 '샤쯔'는 서울에 편향된 게이바 문화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올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PH-0000842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내부 모습이다. 독일어로 '다졍한 연인'이라는 뜻의 '샤쯔'는 서울에 편향된 게이바 문화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올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PH-0000841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내부 모습이다. 독일어로 '다졍한 연인'이라는 뜻의 '샤쯔'는 서울에 편향된 게이바 문화를 극복하고, 서울까지 올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PH-0000860 PH-0000860
	PH-0000859 PH-0000859
	PH-0000858 PH-0000858
	PH-0000857 PH-0000857
	PH-0000856 PH-0000856
	PH-0000855 PH-0000855
	PH-0000854 PH-0000854
	PH-0000853 PH-0000853
	PH-0000852 PH-0000852
	PH-0000851 PH-0000851
	PH-0000850 PH-0000850
	PH-0000849 PH-0000849
	PH-0000848 PH-0000848
	PH-0000847 PH-0000847
	PH-0000846 PH-0000846
	PH-0000845 PH-0000845
	PH-0000844 PH-0000844
	PH-0000843 PH-0000843
	PH-0000842 PH-0000842
	PH-0000841 PH-000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