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0000893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뒤풀이 모습이다.
	PH-0000892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뒤풀이 모습이다.
	PH-0000891 1998 서울 퀴어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혜은이 잡지 버디(BUDDY)와 인터뷰를 가졌다.
	PH-0000890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PH-0000889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PH-0000888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문화 평론가 이재현(왼쪽)이다.
	PH-0000887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PH-0000886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PH-0000885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에서 촬영한 이재현 문화 평론가와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PH-0000884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이재현 문화 평론가이다.
	PH-0000883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와 박두성 한동협 대변인이다.
	PH-0000882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1998 서울 퀴어영화제 포스터와 오늘의 상영작 안내문이 벽에 부착되어 있다.
	PH-0000881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무대 모습이다.
	PH-0000880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모습이다. 개막작은 스티븐 키작 감독의 이었다.
	PH-0000879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모습이다.
	PH-0000878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식 축사를 하는 한동협 대변인 박두성이다. 그는 "지금 누가 조금이라도 감동적인 말을 하면 울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라는 말로 퀴어영화제 개막의 감격을 표현했다.
	PH-0000877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식 축사를 하는 여성 문화 예술 기획 대표 이혜경이다.
	PH-0000876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무대에 선 서동진 퀴어영화제 사무국 프로그래머이다.
	PH-0000875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무대 모습이다. 여균동 감독과 문화평론가 이재현이 개막식 사회를 보았다.
	PH-0000874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무대 모습이다. 여균동 감독과 문화평론가 이재현이 개막식 사회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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