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락-Korea Queer Archive

	제목\| 여성주의 교지 녹지 47호 설명\|"성소수자가 숨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아주 당연한 결혼식" 등의 글이 실려있다. (2013.10.30) 식별번호\|DA-0000382 저자\|zeit;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녹지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교집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식별번호\|DA-0000329 저자\|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한채윤 가족구성권 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제목\|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설명\|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327 저자\|한가람; 크리스; 여기동; 김순남; 김원정; 조숙현; 한채윤; 이나라; 조주은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가족구성원 연구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성적소수자와 법 설명\|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한채윤의 것. 식별번호\|DB-0000353 저자\|이은우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우린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설명\|어느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기자가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 (구술정리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씨가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들에서 거의 발췌하여 짜집기한 글에 가까움.) 식별번호\|DB-0000343 저자\|김현주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COSMOPOLITA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설명\|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583 저자\|안녕, 날개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설명\|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1 저자\|구미화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주간동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식별번호\|DB-0000323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식별번호\|DB-0000322 저자\|여기동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설명\|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식별번호\|DB-0000581 저자\|장윤선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참여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동성애자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우리 사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설명\|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결혼식까지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글 식별번호\|DB-0000346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SAVIE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혼전 동거는 필수" 당연시 : 점점 더 다양해지는 프랑스 가족형태 설명\|르몽드 3월 10일자 기사를 참고해서 프랑스의 가족 형태와 팍스법에 대해 짧게 분석한 글 식별번호\|DB-000033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여성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설명\|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7 저자\|윤정의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PU-0001031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이 제작한 6쪽으로 구성된 홍보물이다. 첫 면에 "성소수자 부모모임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 가족, 그리고 당사자들의 모임 Parents and Families of LGBTAIQ People in Korea"라고 적혀 있고 모임 소개와 활동 등을 적어 두고 있다. 식별번호\|PU-000103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여성주의 교지 녹지 47호 설명\|"성소수자가 숨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아주 당연한 결혼식" 등의 글이 실려있다. (2013.10.30) 식별번호\|DA-0000382 저자\|zeit;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교지 녹지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교집편집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식별번호\|DA-0000329 저자\|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한채윤 가족구성권 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류민희, 몽, 한채윤, MECO,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
	제목\|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설명\|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식별번호\|DA-0000327 저자\|한가람; 크리스; 여기동; 김순남; 김원정; 조숙현; 한채윤; 이나라; 조주은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가족구성원 연구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성적소수자와 법 설명\|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한채윤의 것. 식별번호\|DB-0000353 저자\|이은우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친구사이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우린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설명\|어느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기자가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 (구술정리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씨가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들에서 거의 발췌하여 짜집기한 글에 가까움.) 식별번호\|DB-0000343 저자\|김현주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COSMOPOLITAN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설명\|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식별번호\|DB-0000583 저자\|안녕, 날개 발행년도\|1999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설명\|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1 저자\|구미화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주간동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식별번호\|DB-0000323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설명\|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식별번호\|DB-0000322 저자\|여기동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설명\|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식별번호\|DB-0000581 저자\|장윤선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참여사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실려있다. 문서 앞부분이 없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동성애자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우리 사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설명\|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결혼식까지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글 식별번호\|DB-0000346 저자\|한채윤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SAVIE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한채윤 한채윤
	제목\| "혼전 동거는 필수" 당연시 : 점점 더 다양해지는 프랑스 가족형태 설명\|르몽드 3월 10일자 기사를 참고해서 프랑스의 가족 형태와 팍스법에 대해 짧게 분석한 글 식별번호\|DB-0000334 저자\|[미상] 발행년도\|2002 출판사/발행처\|여성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설명\|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0327 저자\|윤정의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미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제목\| PU-0001031 설명\|성소수자 부모모임이 제작한 6쪽으로 구성된 홍보물이다. 첫 면에 "성소수자 부모모임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 가족, 그리고 당사자들의 모임 Parents and Families of LGBTAIQ People in Korea"라고 적혀 있고 모임 소개와 활동 등을 적어 두고 있다. 식별번호\|PU-000103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8]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가족구성권 한채윤 가족구성권

	여성주의 교지 녹지 47호 "성소수자가 숨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아주 당연한 결혼식" 등의 글이 실려있다. (2013.10.30)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자료집으로 1회 워크샵 "가족 패러다임의 변화와 동성결합의 의미"(2013.07.12), 2회 워크샵 "동성결합의 실천과 의 의미"(2013.09.04)의 발표문과 토론문이 실려있다.
	성적소수자와 법 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우린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어느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기자가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 (구술정리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씨가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들에서 거의 발췌하여 짜집기한 글에 가까움.)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동성결혼 찬반 입장을 정리하고, 미국 내 동성 결혼 논쟁사, 전세계 동성 결혼 합법화 연대기, 한국에서의 모색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동성애자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우리 사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결혼식까지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글
	"혼전 동거는 필수" 당연시 : 점점 더 다양해지는 프랑스 가족형태 르몽드 3월 10일자 기사를 참고해서 프랑스의 가족 형태와 팍스법에 대해 짧게 분석한 글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주간지 등에 실린 기사로 보이나 출처는 알 수 없다. 1999년 10월 4일 데이비드 주지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를 만들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발의안 22' 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등의 미국의 찬반 상황을 다루고 있다.
	PU-0001031 성소수자 부모모임이 제작한 6쪽으로 구성된 홍보물이다. 첫 면에 "성소수자 부모모임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 가족, 그리고 당사자들의 모임 Parents and Families of LGBTAIQ People in Korea"라고…

	DA-0000382 여성주의 교지 녹지 47호
	DA-0000329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소송의 의미와 방향
	DA-0000327 가족구성권 연구모임 2013년 연속기획 자료모음
	DB-0000353 성적소수자와 법
	DB-0000343 우린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다
	DB-0000583 안녕과 날개의 2709 결혼작전
	DB-0000321 "핏줄은 없다?"…다시 쓰는 가족사
	DB-0000323 외국의 동성결혼 현황
	DB-0000322 한국에서의 동성결혼, 가능한가 : 동성애자 커플이 겪는 사회적 차별과 억압
	DB-0000581 레즈비언들의 저녁식사
	DB-0000346 동성애자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우리 사랑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DB-0000334 "혼전 동거는 필수" 당연시 : 점점 더 다양해지는 프랑스 가족형태
	DB-0000327 주민발의안22(결혼제한법) : 동성애, 죄악인가?끊어야할 통념의 밧줄인가?
	PU-0001031 PU-00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