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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2775건 검색

제목|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후진국형 정책이다(2018.06.2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후진국형 정책이자 성적지향에 관한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장로회신학대학교 이래서는 안 된다(2018.04.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장로회신학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동아리르 조직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사를 초청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장신대가 제대로 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5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국가 기관들의 성에 대한 위험한 인식(2018.03.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5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2018.0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남인권조례가 충남의회에서 폐지하자 당시 충청남도 도지사가 재의결을 요구한 것을 두고 반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기독교계를 배제하는 대통령의 인권위원 임명(2018.01.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새로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기독교계 인물이 아닌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를 임명한 것을 두고 "기독교 몫을 빼았는 것이고, 기독교에 대한 예우를 저버리는 것이며, 기독교를 무시하는 것"이자 "동성애가 담긴 차별금지법 제정을 서두르기 위한 포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2018.01.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문서

제목|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2017.12.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EBS에서 방송하는 '까칠남녀'가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교육을 망치는 방송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여성가족부가 헌법도 부정하는 정부 기관인가(2017.12.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남녀만을 규정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성평등국가와 동성애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문서

제목|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문서

제목|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2017.11.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 에이즈(HIV/AIDS) 환자의 주요 감염원인 중 남성 간 성 접촉임을 실토했다며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문서

제목|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교육부의 성교육표준안은 그야말로 ‘표준’이 되어야 한다(2017.10.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10월 10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은 성교육표준안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을 열었는데 이 개정안은 "프리섹스 이데올로기", "동성애 조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문서

제목|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의 상징적 인물이 되어야 한다(2017.09.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기에 대법원장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4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 문서

제목|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4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현 정부가 추진하는 헌법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2017.07.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개정할 헌법에 차별금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에서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인종, 언어, 장애 등"이라고 하여 '등'애 동성혼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의도가 있으며 성평등을 명기하여 가정의 가치와 질서를 허물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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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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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후진국형 정책이다(2018.06.2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후진국형 정책이자 성적지향에 관한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이래서는 안 된다(2018.04.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장로회신학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동아리르 조직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사를 초청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장신대가 제대로 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국가 기관들의 성에 대한 위험한 인식(2018.03.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2018.02.2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남인권조례가 충남의회에서 폐지하자 당시 충청남도 도지사가 재의결을 요구한 것을 두고 반발하는 내용이다.

기독교계를 배제하는 대통령의 인권위원 임명(2018.01.3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새로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기독교계 인물이 아닌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를 임명한 것을 두고 "기독교 몫을 빼았는 것이고, 기독교에 대한 예우를 저버리는 것이며, 기독교를 무시하는 것"이자…

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2018.01.1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2017.12.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EBS에서 방송하는 '까칠남녀'가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교육을 망치는 방송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헌법도 부정하는 정부 기관인가(2017.12.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남녀만을 규정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성평등국가와…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2017.11.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 에이즈(HIV/AIDS) 환자의 주요 감염원인 중 남성 간 성 접촉임을 실토했다며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교육부의 성교육표준안은 그야말로 ‘표준’이 되어야 한다(2017.10.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10월 10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은 성교육표준안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을 열었는데 이 개정안은 "프리섹스 이데올로기", "동성애 조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의 상징적 인물이 되어야 한다(2017.09.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기에 대법원장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헌법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2017.07.19.)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개정할 헌법에 차별금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에서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인종, 언어, 장애 등"이라고 하여 '등'애 동성혼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의도가 있으며 성평등을 명기하여 가정의 가치와…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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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후진국형 정책이다(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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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이래서는 안 된다(2018.04.27.)

DB-0002158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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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관들의 성에 대한 위험한 인식(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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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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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를 배제하는 대통령의 인권위원 임명(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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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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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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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헌법도 부정하는 정부 기관인가(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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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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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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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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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성교육표준안은 그야말로 ‘표준’이 되어야 한다(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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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의 상징적 인물이 되어야 한다(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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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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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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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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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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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가 추진하는 헌법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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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이 후진국형 정책이자 성적지향에 관한 것에 집착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6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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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로회신학대학교 이래서는 안 된다(2018.04.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장로회신학대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동아리르 조직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사를 초청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장신대가 제대로 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5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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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왼손잡이 언론이 보는 동성애 문제(2018.04.16.)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청남도의회에서 재의안에 붙여진 충남인권조례폐지안을 결국 통과시킨 것과 관련하여 연합뉴스가 자유한국당 등 야당도의원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분석하자 이를 비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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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가 기관들의 성에 대한 위험한 인식(2018.03.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5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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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2018.02.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충남인권조례가 충남의회에서 폐지하자 당시 충청남도 도지사가 재의결을 요구한 것을 두고 반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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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계를 배제하는 대통령의 인권위원 임명(2018.01.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새로운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기독교계 인물이 아닌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를 임명한 것을 두고 "기독교 몫을 빼았는 것이고, 기독교에 대한 예우를 저버리는 것이며, 기독교를 무시하는 것"이자 "동성애가 담긴 차별금지법 제정을 서두르기 위한 포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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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2018.01.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지자체가 성적지향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함하는 인권조례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주민들을 위한 조례 행위인지, 아니면 지자체장들이 정치적 전유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인지" 질문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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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2017.12.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EBS에서 방송하는 '까칠남녀'가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에 성소수자 특집을 방영하는 것을 두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교육을 망치는 방송으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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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성가족부가 헌법도 부정하는 정부 기관인가(2017.12.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에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고치고 있는데 이것은 성소수자를 인정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남녀만을 규정하는 헌법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을 "성평등국가와 동성애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5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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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자체와 학교가 지역교회를 압박하는가(2017.11.1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 등교 시간에 학교앞 통학로의 차량을 통제하겠다는 공문을 내자 이것이 인근 교회의 종교 활동을 빼앗는 것이며 구로구는 이미 이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이력이 있다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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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이즈의 주요 감염 원인이 동성간 성 접촉으로 밝혀졌으며(2017.11.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보건복지부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에 에이즈(HIV/AIDS) 환자의 주요 감염원인 중 남성 간 성 접촉임을 실토했다며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5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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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문제는 엄중해야 한다(2017.10.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정통 신학대학에서도 친동성애를 표방하는 인사를 교내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문서

제목| 교육부의 성교육표준안은 그야말로 ‘표준’이 되어야 한다(2017.10.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10월 10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은 성교육표준안 개정을 반대하는 집회을 열었는데 이 개정안은 "프리섹스 이데올로기", "동성애 조장"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8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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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의 상징적 인물이 되어야 한다(2017.09.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많은 문제가 있기에 대법원장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4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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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2017.09.1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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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2017.09.0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45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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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2017.08.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비온뒤무지개재단과 법무부 사이의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어이없는 사건"이라고 논평하는 글이다.

식별번호|DB-000214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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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별금지법”제정과 헌법 제11조를 잘 지키는 것은 차이가 있다(2017.07.2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불교 언론에서 당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를 만나 차별금지법 제정을 이야기했다는 것은 확인불가능하고 차별금지법은 그 "법률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 우리 사회 근간을 흔들 만큼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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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 정부가 추진하는 헌법 개정은 신중해야 한다(2017.07.19.)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개정할 헌법에 차별금지로 해석할 수 있는 구절에서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 인종, 언어, 장애 등"이라고 하여 '등'애 동성혼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의도가 있으며 성평등을 명기하여 가정의 가치와 질서를 허물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2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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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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