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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동성애적 욕망을 지닌 개인이 중층적인 동일시의 과정을 통해 섹슈얼리티를 형성하는 양상과 이들의 일상성이 갖는 특징이 동성애적 정체성을 재절합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의 2018년 임시 회원총회 자료집이다.
한국 사회에서 에이즈와 관련한 인식은 낮고 공포와 혐오는 높은 상황에서, 또한 20대 HIV 감염인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20~30대 감염인의 질병 인식을조사한 자료집이다.
한국 사회에 널리 퍼져 있고 개신교 교회를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는 성소수자 혐오에 대응하기 위해, 로뎀나무그늘교회에서 만든 자료집이며 성, 성소수자, HIV/AIDS 바로 알기와 법과 성서의 관점에서 보는 성소수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소수자 아빠를 둔 딸이 편견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게이,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인물을 인터뷰한 책이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단행본이며 박스세트 판본이다. 마현이라는 트랜스젠더 캐릭터가 의미 있는 비중으로 등장하며 "네가 너인 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 시킬 필요는 없어"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젠더리즘, 젠더 이데올로기, 성평등을 비판하는 기독교의 글이다.
보이즈러브(BL) 문화를 개괄하는 책이다.
글로벌 성혁명의 실상과 폐해를 다룬 보수 기독교 입장의 책이다.
박상영이 쓴 소설 "재희"가 실려 있다.
에이즈를 다룬 "무슨 말을 해도"가 실려 있다.
퀴어 성폭력 의제를 다룬 그래픽노블이다.
김봉곤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김봉곤 작가의 "시절과 기분", 김혜진 작가의 "다른 기억"이 실려 있고 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남주 작가의 "가출", 정지돈 작가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실려 있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