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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설명|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식별번호|TH-0000152

저자|강소원

발행년도|200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 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포괄한다. 80년대 성애 영화들은 가장 많이 만들어졌고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들이면서 한편으로는 가장 경멸당하던 영화들이기도 했다. 정치적 폭압과 사회변혁의 시대로서 1980년대 한국사회는 거시담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던 시기였고, 여기서 사적 관계, 쾌락, 욕망, 성 정체성, 성적 일탈 등 사적 자아와 관련되는 것들은 간과되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80년대 진보적인 정신 이면에는 정치주의, 금욕주의, 민족주의, 남성중심주의, 공동체중심주의, 권위주의, 영웅주의, 국가주의, 군사주의의 가치 또한 도사리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80년대성이라 부른 이 요소들은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중심으로 한 자아에 관한 논쟁적인 질문들을 공적으로는 회피하고 사적으로는 죄책감과 신경증을 불어오는 방식으로 통제해왔다. 80년대 성애 영화는 이러한 지점에서 양산되었고 그것은 80년대 시대정신에 어긋나면서 한편으로 그것이 누락한 지점들을 메워가는 기능을 해냈다. 이처럼 사적으로 즐기면서 공적으로 경멸하는 성애 영화에 대한 당대인들의 양가적 반응은 혁신과 보수를 동시에 담은 성애 영화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통속적인 텍스트를 연구가치가 있는 것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전복적인 것으로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성애 영화에 관한 공세적인 비난에서 다소 벗어나 그 텍스트들의 균열 지점과 분열상을 좀더 진지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 논문은 부터 까지 일곱 편의 텍스트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재현 양식을 분석하면서 그러한 양가적 가치를 짚어내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그에 따라 여성 섹슈얼리티의 자율성, 자가 성애, 레즈비언 정체성, 성매매 여성의 모성 권리, 소비와 팜므 파탈의 긴밀한 결탁, 젠더 전치된 섹슈얼리티의 저항성, 과잉성애화되고 병리화된 섹슈얼리티, 자연화된 여성 등의 주제를 논하였다.
  • 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포괄한다. 80년대 성애 영화들은 가장 많이 만들어졌고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들이면서 한편으로는 가장 경멸당하던 영화들이기도 했다. 정치적 폭압과 사회변혁의 시대로서 1980년대 한국사회는 거시담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던 시기였고, 여기서 사적 관계, 쾌락, 욕망, 성 정체성, 성적 일탈 등 사적 자아와 관련되는 것들은 간과되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80년대 진보적인 정신 이면에는 정치주의, 금욕주의, 민족주의, 남성중심주의, 공동체중심주의, 권위주의, 영웅주의, 국가주의, 군사주의의 가치 또한 도사리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80년대성이라 부른 이 요소들은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중심으로 한 자아에 관한 논쟁적인 질문들을 공적으로는 회피하고 사적으로는 죄책감과 신경증을 불어오는 방식으로 통제해왔다. 80년대 성애 영화는 이러한 지점에서 양산되었고 그것은 80년대 시대정신에 어긋나면서 한편으로 그것이 누락한 지점들을 메워가는 기능을 해냈다. 이처럼 사적으로 즐기면서 공적으로 경멸하는 성애 영화에 대한 당대인들의 양가적 반응은 혁신과 보수를 동시에 담은 성애 영화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통속적인 텍스트를 연구가치가 있는 것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전복적인 것으로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성애 영화에 관한 공세적인 비난에서 다소 벗어나 그 텍스트들의 균열 지점과 분열상을 좀더 진지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 논문은 부터 까지 일곱 편의 텍스트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재현 양식을 분석하면서 그러한 양가적 가치를 짚어내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그에 따라 여성 섹슈얼리티의 자율성, 자가 성애, 레즈비언 정체성, 성매매 여성의 모성 권리, 소비와 팜므 파탈의 긴밀한 결탁, 젠더 전치된 섹슈얼리티의 저항성, 과잉성애화되고 병리화된 섹슈얼리티, 자연화된 여성 등의 주제를 논하였다.

제목| 춤추는 입술 2009 3호 〈특집〉 이성애주의의 한복판에서

식별번호|DA-0000340

저자|연세대학교 21대 총여학생회 <일상, 울림>

발행년도|2009

출판사/발행처|연세대학교 21대 총여학생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제목|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 관련 글이다.

식별번호|DB-0001666

저자|최아란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제목| 레즈비어니즘, 성적 마이너리티에서 이성애 결혼의 대안으로

설명|[한국문학이론과비평]에 실린 논문이며 이남희의 소설 [플라이틱 섹스]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643

저자|송명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제목| [만화가 이정애 작품 세계 분석글 모음]

설명|1998년에 PC통신에서 만화가 이정애씨의 작품에 관한 리뷰들을 갈무리해서 출력한 것이다. 1996년 화이트 11월호에 실린 평론가 박인하씨가 쓴 '소년, 소년을 만나다 혹은 열정과 이성의 차이' 라는 글과 잡지 이매진에 실린 인터뷰, 만화동호회 회원들이 쓴 평론 여러 편이 있다.

식별번호|DB-0000140

저자|박인하,이매진,정은해 등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PC통신 하이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한채윤)

제목|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설명|"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식별번호|DB-0000553

저자|노승희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제목|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설명|초동회 문서 중 하나다. 초동회가 해산한 이후 작성하였다. 작성자는 장진석, 작성날짜는 1994년 2월 15일이다. DB-0002438의 첫 번째 문서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다른 메모가 적혀 있다. 초동회 소식지를 배포할 업소 사장님들의 이름, 연락 상황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식별번호|DB-0002439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HIV 감염인 · 동성애자 인권침해, 한겨레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제목| HIV 감염인 · 동성애자 인권침해, 한겨레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설명|한겨레 신문 오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에서 배포된 보도자료.

식별번호|DB-0000087

저자|김현구; 정욜; 박광서; 최준원; 우석균; 최은아; 한채윤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부산여성성적소수자인권센터, 하이텔동성애자인권동호회 "또하나의사랑" / HIV감염인을위한모임 "세울터", HIV감염인을위한모임 "러브포원"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HIV/AIDS

제목| 성전환자(性轉換者)와 동성애자(同姓愛者)의 민법상(民法上) 지위(地位)

설명|[의료법학]에 실린 트랜스젠더퀴어와 동성애자의 민법상 지위를 논한 논문이다. 국내외 법을 같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187

저자|이노문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대한의료법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88

저자|양난주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설명|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 조사기간 2012.5.22-2012.6.2

식별번호|DA-0000292

저자|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제|HIV/AIDS

제목|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설명|미국에서의 게이 및 레즈비언 운동과 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및 레즈비언 연구를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함인희,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한국사회연구소 2003년 1학기 콜로키엄 발표문 (2003)". 쪽수는 알 수 없음.

식별번호|DB-0000555

저자|항인희

발행년도|200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목| 4.11 총선 그리고,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로 가는 길: 19대 국회의원 당선저와 함께하는 총선 결과 분석 토론회

설명|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활동했던 게이 유권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온 자료집이다. 게이유권자파티(준), 민주통합당 진선미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김제남 국회의원 당산자가 공동 주최했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14:00~16:30에 국회의원회관 128호 제3간담회실에서 진행했다. 이인섭이 발제하고 김은희,…

식별번호|DA-0000442

저자|이석태; 이인섭; 김은희; 정민석; 홍성수; 곽이경; 임태훈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게이유권자파티(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마쯔)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제목|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설명|한동협 발족에 부쳐 동성애자 차별철폐와 동성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 해소 및 인권운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동협에 참여한 23개 단체의 이름 수록. 98년 6월 27일.

식별번호|DB-0000686

저자|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제목|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88

저자|김정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SBS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식별번호|DA-0000260

저자|동성애자인권연대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동성애자인권연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동성애자인권연대)

주제|청소년

제목| 퀴어의 움직이는 성 - 2010 탈이성애중심주의문화제

식별번호|DA-0000257

저자|2010 탈이성애중심주의 문화제 <퀴어의 움직이는 성> 기획단

발행년도|2010

출판사/발행처|[연세대학교 22대 총여학생회 경계를 흩트리며 차오르는 이야기 <speak-out>]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연세대학교 제22대 총여학생회)

제목|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식별번호|DX-0000388

저자|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가족구성권

  •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제목| ‘사람’의 행복할 권리와 ‘좀비-동성애자’의 해피엔딩 스토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여성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드라마 게시판에 실린 글을 분석하였다. "오늘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문구는 설명되기보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회의 기본적 원칙으로 호소되는 경향이 있다. ‘차이’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반대하는 표어로 사용되며, 인권 존중의 가치와 공공선을 지향하는 사회의 보편 원리로서…

식별번호|DB-0001197

저자|우주현; 김순남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검색결과 : 732건 출력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춤추는 입술 2009 3호 〈특집〉 이성애주의의 한복판에서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여/성이론]에 실린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 관련 글이다.

레즈비어니즘, 성적 마이너리티에서 이성애 결혼의 대안으로

[한국문학이론과비평]에 실린 논문이며 이남희의 소설 [플라이틱 섹스]를 분석하고 있다.

[만화가 이정애 작품 세계 분석글 모음]

1998년에 PC통신에서 만화가 이정애씨의 작품에 관한 리뷰들을 갈무리해서 출력한 것이다. 1996년 화이트 11월호에 실린 평론가 박인하씨가 쓴 '소년, 소년을 만나다 혹은 열정과 이성의 차이' 라는 글과 잡지 이매진에 실린…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초동회 문서 중 하나다. 초동회가 해산한 이후 작성하였다. 작성자는 장진석, 작성날짜는 1994년 2월 15일이다. DB-0002438의 첫 번째 문서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다른 메모가 적혀 있다. 초동회 소식지를 배포할 업소…
HIV 감염인 · 동성애자 인권침해, 한겨레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HIV 감염인 · 동성애자 인권침해, 한겨레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한겨레 신문 오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에서 배포된 보도자료.

성전환자(性轉換者)와 동성애자(同姓愛者)의 민법상(民法上) 지위(地位)

[의료법학]에 실린 트랜스젠더퀴어와 동성애자의 민법상 지위를 논한 논문이다. 국내외 법을 같이 다루고 있다.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 조사기간 2012.5.22-2012.6.2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미국에서의 게이 및 레즈비언 운동과 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및 레즈비언 연구를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함인희,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한국사회연구소…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4.11 총선 그리고,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로 가는 길: 19대 국회의원 당선저와 함께하는 총선 결과 분석 토론회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활동했던 게이 유권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온 자료집이다. 게이유권자파티(준), 민주통합당 진선미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김제남 국회의원 당산자가 공동 주최했다.…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한동협 발족에 부쳐 동성애자 차별철폐와 동성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 해소 및 인권운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동협에 참여한 23개 단체의 이름 수록. 98년 6월 27일.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퀴어의 움직이는 성 - 2010 탈이성애중심주의문화제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사람’의 행복할 권리와 ‘좀비-동성애자’의 해피엔딩 스토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여성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드라마 게시판에 실린 글을 분석하였다. "오늘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문구는 설명되기보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회의 기본적 원칙으로 호소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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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0000152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DA-0000340

춤추는 입술 2009 3호 〈특집〉 이성애주의의 한복판에서

DB-0001666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DB-0001643

레즈비어니즘, 성적 마이너리티에서 이성애 결혼의 대안으로

DB-0000140

[만화가 이정애 작품 세계 분석글 모음]

DB-0000553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DB-0002439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DB-0000087

HIV 감염인 · 동성애자 인권침해, 한겨레 신문 규탄 (8개 단체 공동) 기자회견

DB-0001187

성전환자(性轉換者)와 동성애자(同姓愛者)의 민법상(民法上) 지위(地位)

DB-0001788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DA-0000292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DB-0000555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DB-0002117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DA-0000442

4.11 총선 그리고,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로 가는 길: 19대 국회의원 당선저와 함께하는 총선 결과 분석 토론회

DB-0000686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DB-0001688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DA-0000260

선생님! 저 동성애자인 거 같아요!: 성소수자 인권지침서 첫 번째, 교사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이야기

DA-0000257

퀴어의 움직이는 성 - 2010 탈이성애중심주의문화제

DX-0000388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DB-0001197

‘사람’의 행복할 권리와 ‘좀비-동성애자’의 해피엔딩 스토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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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설명|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식별번호|TH-0000152

저자|강소원

발행년도|200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1980년대 한국 '성애 영화'의 섹슈얼리티와 젠더 재현
  • 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포괄한다. 80년대 성애 영화들은 가장 많이 만들어졌고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들이면서 한편으로는 가장 경멸당하던 영화들이기도 했다. 정치적 폭압과 사회변혁의 시대로서 1980년대 한국사회는 거시담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던 시기였고, 여기서 사적 관계, 쾌락, 욕망, 성 정체성, 성적 일탈 등 사적 자아와 관련되는 것들은 간과되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80년대 진보적인 정신 이면에는 정치주의, 금욕주의, 민족주의, 남성중심주의, 공동체중심주의, 권위주의, 영웅주의, 국가주의, 군사주의의 가치 또한 도사리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80년대성이라 부른 이 요소들은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중심으로 한 자아에 관한 논쟁적인 질문들을 공적으로는 회피하고 사적으로는 죄책감과 신경증을 불어오는 방식으로 통제해왔다. 80년대 성애 영화는 이러한 지점에서 양산되었고 그것은 80년대 시대정신에 어긋나면서 한편으로 그것이 누락한 지점들을 메워가는 기능을 해냈다. 이처럼 사적으로 즐기면서 공적으로 경멸하는 성애 영화에 대한 당대인들의 양가적 반응은 혁신과 보수를 동시에 담은 성애 영화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통속적인 텍스트를 연구가치가 있는 것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전복적인 것으로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성애 영화에 관한 공세적인 비난에서 다소 벗어나 그 텍스트들의 균열 지점과 분열상을 좀더 진지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 논문은 부터 까지 일곱 편의 텍스트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재현 양식을 분석하면서 그러한 양가적 가치를 짚어내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그에 따라 여성 섹슈얼리티의 자율성, 자가 성애, 레즈비언 정체성, 성매매 여성의 모성 권리, 소비와 팜므 파탈의 긴밀한 결탁, 젠더 전치된 섹슈얼리티의 저항성, 과잉성애화되고 병리화된 섹슈얼리티, 자연화된 여성 등의 주제를 논하였다.
  • 이 논문은 1980년대 한국의 성애 영화가 섹슈얼리티와 젠더에 관한 당대의 성담론을 어떻게 구성/ 재구성해냈는지를 재현 양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성애 영화들이 80년대 한국 현대사의 특정 시기와 어떻게 맞물리고 어긋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 논문에서 다루는 성애 영화라 지칭된 영화는 흔히 에로 영화라 불리는 영화를 포함한 좀더 넓은 범주의 영화를 포괄한다. 80년대 성애 영화들은 가장 많이 만들어졌고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들이면서 한편으로는 가장 경멸당하던 영화들이기도 했다. 정치적 폭압과 사회변혁의 시대로서 1980년대 한국사회는 거시담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던 시기였고, 여기서 사적 관계, 쾌락, 욕망, 성 정체성, 성적 일탈 등 사적 자아와 관련되는 것들은 간과되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했던 80년대 진보적인 정신 이면에는 정치주의, 금욕주의, 민족주의, 남성중심주의, 공동체중심주의, 권위주의, 영웅주의, 국가주의, 군사주의의 가치 또한 도사리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 80년대성이라 부른 이 요소들은 섹슈얼리티와 젠더를 중심으로 한 자아에 관한 논쟁적인 질문들을 공적으로는 회피하고 사적으로는 죄책감과 신경증을 불어오는 방식으로 통제해왔다. 80년대 성애 영화는 이러한 지점에서 양산되었고 그것은 80년대 시대정신에 어긋나면서 한편으로 그것이 누락한 지점들을 메워가는 기능을 해냈다. 이처럼 사적으로 즐기면서 공적으로 경멸하는 성애 영화에 대한 당대인들의 양가적 반응은 혁신과 보수를 동시에 담은 성애 영화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통속적인 텍스트를 연구가치가 있는 것으로 고려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반드시 전복적인 것으로 정당화되어야 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성애 영화에 관한 공세적인 비난에서 다소 벗어나 그 텍스트들의 균열 지점과 분열상을 좀더 진지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이 논문은 부터 까지 일곱 편의 텍스트에 나타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재현 양식을 분석하면서 그러한 양가적 가치를 짚어내고 그 의미를 적극적으로 규명하고자 했다. 그에 따라 여성 섹슈얼리티의 자율성, 자가 성애, 레즈비언 정체성, 성매매 여성의 모성 권리, 소비와 팜므 파탈의 긴밀한 결탁, 젠더 전치된 섹슈얼리티의 저항성, 과잉성애화되고 병리화된 섹슈얼리티, 자연화된 여성 등의 주제를 논하였다.

제목|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설명|[여/성이론]에 실린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 관련 글이다.

식별번호|DB-0001666

저자|최아란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도서출판여이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레즈비언 포르노그래피의 비폭력적 성애: Abbywinters.com을 중심으로

제목| 레즈비어니즘, 성적 마이너리티에서 이성애 결혼의 대안으로

설명|[한국문학이론과비평]에 실린 논문이며 이남희의 소설 [플라이틱 섹스]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643

저자|송명희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가족구성권

제목| [만화가 이정애 작품 세계 분석글 모음]

설명|1998년에 PC통신에서 만화가 이정애씨의 작품에 관한 리뷰들을 갈무리해서 출력한 것이다. 1996년 화이트 11월호에 실린 평론가 박인하씨가 쓴 '소년, 소년을 만나다 혹은 열정과 이성의 차이' 라는 글과 잡지 이매진에 실린 인터뷰, 만화동호회 회원들이 쓴 평론 여러 편이 있다.

식별번호|DB-0000140

저자|박인하,이매진,정은해 등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PC통신 하이텔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한채윤)

제목|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설명|"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식별번호|DB-0000553

저자|노승희

발행년도|1998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 ""한국사회에서 탈이성애적인 언어와 시각의 출현을 고대하면서, 서구 페미니즘 이론가들이 유사한 목적의식 하에 개진해 온 논의를 소개""하는 글이다. 출처는 ""성의 정치경제, 그 너머: 이성애/동성애 논쟁과 퀴어의 윤리, 세계사상 제4호, (1998): 16-38쪽"".

제목| 초동회 - 1994.02.15. 동성애자남성단체 간부회의 2 [전해성 컬렉션]

설명|초동회 문서 중 하나다. 초동회가 해산한 이후 작성하였다. 작성자는 장진석, 작성날짜는 1994년 2월 15일이다. DB-0002438의 첫 번째 문서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다른 메모가 적혀 있다. 초동회 소식지를 배포할 업소 사장님들의 이름, 연락 상황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식별번호|DB-0002439

발행년도|199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

제목| 성전환자(性轉換者)와 동성애자(同姓愛者)의 민법상(民法上) 지위(地位)

설명|[의료법학]에 실린 트랜스젠더퀴어와 동성애자의 민법상 지위를 논한 논문이다. 국내외 법을 같이 다루고 있다.

식별번호|DB-0001187

저자|이노문

발행년도|2001

출판사/발행처|대한의료법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제목| 영국하원 , '동성애자 성관계 관련법' 개정: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2류 시민"

설명|[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88

저자|양난주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사회평론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글이며 영국의 동성애 관련 법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설명|2012 남성동성애자 집단 내 HIV/AIDS에 대한 인식 및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차별의식 설문조사 : 조사기간 2012.5.22-2012.6.2

식별번호|DA-0000292

저자|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미상(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주제|HIV/AIDS

제목|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설명|미국에서의 게이 및 레즈비언 운동과 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및 레즈비언 연구를 제안하는 글이다. 출처는 "함인희, 게이·레즈비언: 강압적 이성애(compulsory heterosexism)의 희생자?, 한국사회연구소 2003년 1학기 콜로키엄 발표문 (2003)". 쪽수는 알 수 없음.

식별번호|DB-0000555

저자|항인희

발행년도|200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제목|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목| 4.11 총선 그리고,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로 가는 길: 19대 국회의원 당선저와 함께하는 총선 결과 분석 토론회

설명|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활동했던 게이 유권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온 자료집이다. 게이유권자파티(준), 민주통합당 진선미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김제남 국회의원 당산자가 공동 주최했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14:00~16:30에 국회의원회관 128호 제3간담회실에서 진행했다. 이인섭이 발제하고 김은희,…

식별번호|DA-0000442

저자|이석태; 이인섭; 김은희; 정민석; 홍성수; 곽이경; 임태훈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게이유권자파티(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마쯔)

제목| 성명서: 억압과 차별에서 평등과 공존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결한다!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족에 부쳐]

설명|한동협 발족에 부쳐 동성애자 차별철폐와 동성애를 향한 사회의 편견 해소 및 인권운동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 한동협에 참여한 23개 단체의 이름 수록. 98년 6월 27일.

식별번호|DB-0000686

저자|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제목|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88

저자|김정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SBS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식별번호|DX-0000388

저자|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

발행년도|2004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주제|가족구성권

  • [문서-388]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4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 : 국내외의 실사례와 실천 방안 모색을 중심으로

제목| ‘사람’의 행복할 권리와 ‘좀비-동성애자’의 해피엔딩 스토리: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자 게시판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여성학]에 게재된 논문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와 드라마 게시판에 실린 글을 분석하였다. "오늘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문구는 설명되기보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회의 기본적 원칙으로 호소되는 경향이 있다. ‘차이’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반대하는 표어로 사용되며, 인권 존중의 가치와 공공선을 지향하는 사회의 보편 원리로서…

식별번호|DB-0001197

저자|우주현; 김순남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여성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