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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 축제명  서울퀴어문화축제
검색결과 : 4건 검색
PU-0000603

제목| PU-0000603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식별번호|PU-00006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 퀴어락
  • 서울퀴어문화축제

제목|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091

저자|노동자연대 부산지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노동자연대 부산지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퀴어락
  • 서울퀴어문화축제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 퀴어락
  • 서울퀴어문화축제
PU-0000701

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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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퀴어문화축제
  • 입수경로(수집)  퀴어락
  • 축제명  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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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PU-00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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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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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명  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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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603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식별번호|PU-0000603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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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부스에서 같이 배포한 홍보물이다. 알바노조에서 제작하였으며 최저임금1만원을 주장하는 내용과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의 '일하는 성소수자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이 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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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설명|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091

저자|노동자연대 부산지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노동자연대 부산지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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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등 우익의 성소수자 혐오 조장에 맞서 성소수자 차별 혐오를 끝내기 위해 함께 싸우자!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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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6회 퀴어퍼레이드 서울광장 개최, "성소수자 자긍심으로 행진한다"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및 부스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보도자료다. (2015.05.22)

식별번호|DB-0001278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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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701

설명|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식별번호|PU-000070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5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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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진영과 퀴어문화축제 지지자는 서로 먼저 집회 신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줄서기는 집회 신고일인 2015.05.29.까지 이어졌다. 이 기록물은 줄서기 당시 참가자가 작성한 피켓이다. 한쪽엔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이다!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다른쪽엔 ""열정/퀴퍼 / [경찰서 앞에서 나는 줄섰어. 열받아서 일주일째 줄섰어. 시청광장 앞에서, 행진하고 싶어서.] 조용히 피켓드는 그런 퀴퍼 아니야, 점잖게 차려입은 그런 퀴퍼 아니야. 진상이 방해하는 그런 퀴퍼 아니야. (가창력 폭발. 뚜뚜뚠!)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행진. 도로 점거하는 퀴어문화축제.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화딱지 나느 활화산처럼 터져오르는 그런 퀴퍼~ 그런 축제-에- [후렴]""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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