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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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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서울대 인권가이드 라인, 차별금지법과 흡사(2016.09.2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제목|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인권 선언’ 자제해야 한다(2017.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인권 선언’ 자제해야 한다(2017.06.08.)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국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가? (2008.11.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0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제목|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표창원 의원 제정신으로 말하고 있나(2016.12.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2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PH-0001602

제목| PH-0001602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60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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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대 인권가이드 라인, 차별금지법과 흡사(2016.09.2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인권 선언’ 자제해야 한다(2017.06.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국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가? (2008.11.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표창원 의원 제정신으로 말하고 있나(2016.12.0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PH-0001602

PH-0001602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검색결과 : 11건 출력

제목|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설명|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8

저자|백상현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밝은 생각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동성애 독재 프레임의 실체를 말한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서울대 인권가이드 라인, 차별금지법과 흡사(2016.09.2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식별번호|DB-000212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대 총학생회가 추진중인 ""서울대 인권 가이드라인""은 흡사 차별금지법과 비슷하며, 서울대 구성원, 동문, 시민의 우려가 심대한데, ""소위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전인미답의 인권 역차별 사례는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괴악한 지를 실증하고"" 있으니 한국이 이런 전철을 밝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제목|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인권 선언’ 자제해야 한다(2017.06.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3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인권 선언’ 자제해야 한다(2017.06.08.)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자체의 약 1/3이 인권 조례나 시민인권헌장을 만들고 있는데 이것은 모법 없이 자법부터 만드는 격이며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례를 시의회가 몰래 만들어 놓고, 이를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가장 잘못된 '적폐'가 아닌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국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가? (2008.11.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0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2월 10일에 발표할 인권상에 '동성애자'를 포함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인권위의 인권 활동과 차별금지법안 등을 모두 비판하고 있다.

제목| KBS의 본질을 벗어난 왜곡된 보도 (2014.12.1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3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HIV/AIDS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제목|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외교에 악용하는 나라는(2017.06.3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4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북한을 여행하다 숨진 오토 웜비어와 관련해서 국가인권위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성애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에 앞서, 동족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보기 바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목| 표창원 의원 제정신으로 말하고 있나(2016.12.0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24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표창원 의원이 ""2016 서울 인권 컨퍼런스""에서 기독교가 레이디 가가 공연을 반대한 것, 차별금지법 제정을 무산시킨 것 등이 기독교라면 당연히 할 일이거나 역차별이라며 반발하는 내용이다.

제목|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2016.12.13.)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2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 인권 관련하여 ""유엔 성소수자 인권관""의 활동 찬반 투표를 했고 한국 외교부가 이에 찬성을 하자, 한국에는 차별금지법도 없고 동성애 차별도 없는데 왜 찬성했냐며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제목| 질병관리본부 조사, 중?고등학생 동성 간 성 접촉 폐해 날로 심각(2016.07.21.)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2117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동성 간 성 접촉의 폐해가 매우 심각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면서 동성애가 인권으로 포장되었다면서 동성애 인권 교육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목|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설명|한국교회언론회 발표 논평이며, 어린이청소년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1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청소년

  •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학생인권조례 복사판(2012.10.12.)

제목| PH-0001602

설명|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

식별번호|PH-000160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7 제1회 부산 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해운도 구남로의 문화광장(축제 행사장) 주변으로 반퀴어 세력의 일부가 모였으며, 길에는 피켓이 나열되어 있기도 했다. 그 중 하나며 "우리의 자녀들, 다수의 인권"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