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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 축제지역  서울시
검색결과 : 5건 검색
PU-0000507

제목| PU-0000507

설명|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PU-00005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4월 3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PU-0000636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etc-0000091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PU-0000459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서울시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 축제지역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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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0000507

PU-0000507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PU-0000636

PU-0000636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etc-0000091

etc-0000091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PU-0000459

PU-0000459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 주제  반퀴어-혐오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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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U-0000507

설명|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PU-0000507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4월 3일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조선일보 24면에 낸 전면광고다. ""박원순 시장님, [시청앞 6.9.동성애/퀴어 성문화축제]를 결사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낸 LGBT/퀴어 혐오 광고다. [퀴어문화축제의 반박문은 http://queerarchive.org/bbs/168098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636

설명|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식별번호|PU-0000636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10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캔디)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대전광역시에서 양성평등법에 근거하여 성평등 기본조례를 제정하였다. 그리고 조례에 성적소수자 인권보호 및 지원과 관련한 조항이 포함되었다. 이에 보수기독교 단체에서 반발했고,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 해당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대전시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새로운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였다. 이 상황에 항의하며 LGBT/퀴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의 면담 일정을 잡았지만 여가부는 일방 취소하였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무지개행동을 중심으로 LGBT/퀴어 단체는 여성성소수자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등록한 손피켓은 행사 당일(2015.10.10. 서울 대한문 앞) 나눠준 것으로 ""성소수자 인권없이는 성평등도 없습니다""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란 문구가 적혀있다.
  • 서울시

제목| etc-0000091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식별번호|etc-000009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5년 6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기타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를 진행한 날(2015.06.28.), 행사장인 서울시청광장 근처엔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의 적대적 집회 역시 진행되었다. 이 기록물은 적대적 집회에 참가했던 이들이 모자처럼 사용했던 것으로 ""동성애 조장반대""라고 적혀 있다.
  • 서울시

제목| PU-0000459

설명|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식별번호|PU-0000459

제작국가|한국어

제작년도|2014년 10월['10월'은 추정]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루인)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반동성애 혹은 반LGBT/퀴어 단체가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차별금지 조항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하며 7개 일간지에 낸 광고형 성명서를 홍보인쇄물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다. 한면의 제목은 '박원순 시장은 친동성애?'며 다른 면의 제목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은 동성애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다.
  • 서울시

제목|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4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서울시의 동성애 퀴어 축제 허용은 큰 잘못이다 (2015.04.02.)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