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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만든 에이즈예방 홍보 배지. 2005년정도까지 매년 연맹에서 제작해서 배포했다고 함.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작했으리라 추정됨.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청바지 회사인 리바이스에서 제작한 붉은 리본 배지. 한국리바이스에서 만든 것인지 미국 본사에서 만들어 전세계 지부에도 공급된 것인지는 알 수 없음. 배지의 중간에 있는 둥근 것은 청바지 버튼을 상징하고 있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홍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고리.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루인의 메일주소, 홈페이지주소와 함께 "I am Transgender, Therefore I am Monster."란 구절이 적혀 있다.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Transgender Queercat"란 구절이 적혀 있다.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Transmogrification: (Un)Becoming Mostrosity"란 구절이 적혀 있다.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성애자기독교인의 모임인 에서 만든 기념배지.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포털사이트인 티지넷(http://tgnet.co.kr)에서 오픈 1주년을 맞아 만든 기념 배지.
에서 만든 에이즈예방활동 마스코트.당시 친구사이 회원이었던 이정우씨가 디자인했다.
hiv감염인 인권단체인 의 기념배지.
연세대학교 제21대 총여학생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제11회 여성제가 주관한 행사 기념 배지이다.
서울대학교 동성애자 모임인 에서 만든 기념배지
19대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Inside OUT가 기획한 2007년의 레즈비언 문화제에서 제작한 홍보 배지.
2000년9월 홍석천씨의 커밍아웃을 지지하기위해 결성된 '홍커지모'에서 제작한 배지로, 홍석천의 커밍아웃의 의미와 방송국 등의 차별을 알리는 전단지 제작,배포 등의 활동을 하기위해 후원금을 모금할 필요가 있었다. 후원금 마련을 위해서, 홍커지모를 알리기위해서,…
한국최초의 동성애전문지와 역시 한국 최초의 동성애전문출판사인 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만든 배지. 중앙의 로고는 출판사 해울의 로고이면서 그 당시에 의 웹진사이트의 커뮤니티였던 "버디마을"의 로고로도 함께 쓰였다.
서울퀴어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003년 2월 16부터 19일까지 서울 충무로 영상센터 활력연구소에서 개최한‘스쿨 퀴어-퀴어 10대들의 유쾌한 인생’이라는 주제의 '서울퀴어 아카이브 상영회’기념 배지 2종 세트 중 하나.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만든 홍보용 배지. (제작 년도 등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청소년 성소수자, 무지개 봄꽃 피우다" 기념 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