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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피드
김봉곤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소설 보다 봄-여름 2018
김봉곤 작가의 "시절과 기분", 김혜진 작가의 "다른 기억"이 실려 있고 각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과 퀴어 문학 관련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조남주 작가의 "가출", 정지돈 작가의 "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실려 있다.
Axt no.026 (2019. 09/10)
레즈비언 커플이 나오고 대안가족을 그리고 있는 이혜주 작가의 "봄의 왈츠"가 실려 있다.
과학잡지 에피 9
"두 개로 나뉘지 않고 무한히 펼쳐지는, ‘젠더 스펙트럼’"란 부제처럼 젠더 혹은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특집호다.
왓 더즈 더 폭스 세이 2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
왓 더즈 더 폭스 세이 1
백합물 혹은 GL을 다룬 만화책이다.
올해의 미숙
바이섹슈얼 캐릭터의 성장담을 다룬 만화다.
우리가 통과한 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항구의 사랑
레즈비언 청소년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내게 무해한 사람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소설집이다.
대도시의 사랑법
게이 캐릭터와 관계가 등장하는 소설집이다.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김현 시인의 산문집이다.
입술을 열면
김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네 개의 시 : 퀴어, 소수자의 이야기
퀴어, 소수자와 관련한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악어 노트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하오의 여름은 끝났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 여성·십대·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김혜정 작가의 "52hz"는 레즈비언 청소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단편 소설 중 "안개 바다"에는 인터섹스가, "메리 고 라운드"에는 살아있는 두 여성과 죽은 한 여성의 동거 이야기가 나온다.
페미니스트 타임워프 : 페미니즘이 한국 사회를 기억하는 방법
한국 사회의 젠더/섹슈어리티 정치학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대내 동성애 의제와 화장실의 문화 정치를 논한 글이 실려 있다.
마르타의 일
레즈비언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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