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락-Korea Queer Archive

[594]-악몽 속의 재회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상영작 죽음으로 연인을 잃은 자의 악몽, 그 악몽 속에 깃든 그리움, 추억 그리고 한없는 슬픔에 관한 이야기

[593]-슈가힐

2회 서울퀴어영화제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상영작으로 다수의 상영기록과 수상내역을 가진 작품

# 영화

[591]-세가지 소망

2회 서울퀴어영화제 2000 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상영작. 죽음을 앞 둔 연인과 그의 게이 연인, 그리고 부음을 듣고 달려온 가족,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사랑, 죽음, 가족 그리고 상실 등의 이야기를…

[590]-색목

[589]-서퍼 딕

성전환자 소년 다이크, 자신의 욕망을 이끌고 밤의 시간 속으로 들어선다. 짤막한 욕망의 주름에 대한 시적 보고서

[588]-새해

상처뿐인 십대의 삶을 분투하며 보내는 자신과 친구에게 보내는 분노와 사랑의 메시지. 이 짧은 메시지에서 사디베닝은 "내 친구는 흑인남자에게 강간을 당했어. 그런데 지금 그녀는 인종주의자 나치 스킨헤드족이 되어버렸어"라고 절규한다.

[587]-모든 소녀들에게 일기가 있다면

자신의 침실에서 일기장을 뒤적이며 당신의 면전에서 반항적인 고백을 쏟아낸다.

[586]-메이데이

[585]-먼지 소동

A comic short film about dirt, paranoia and vanishing underpants

[584]-막불, 신성한 노예

터키의 설화에 등장하는 막불의 이야기를 감독은 관능적인 이야기로 다시 읽어 들인다. 중세 터키의 왕실에서 왕을 섬기는 시종 막불, 그는 그의 노예적 운명을 더없이 관능적인 언어로 정의하며,마치 시의 운을 읊듯 자신의 몸짓을 옮긴다.

[583]-당신과 여기 있음에

게이 대학생 아키바 다이수케. 그는 카메라로 하루하루의 생활을 좆으며 자신의 성을 조금씩 펼쳐 보인다. 졸업반이 되어 맞은 첫학기. 그 역시 다른 친구들처럼 여러가지 문제로 노심초사한다. 미국에 사는 애인과의 관계, 직장 구하기,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자신의 삶을…

[582]-난 머뭇거리다 기운을 차려 춤추고 거짓말하였지

[581]-그저 그런 결혼피로연이 아니올시다

요셍과 그레이는 대만 주류사회에서 커밍아웃을 감행한 최초의 게이커플. 그들은 1996년 11월 대만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인 게이 결혼연을 열었다. 그들은 괘씸하게도 그것도 대만의 전통적인 관습에 따른 결혼식인 결혼연을 치른 것이다. 친우들과 가족이 참여한 이 결혼연에서…

[579]-그와 우리

네 명의 유색인종 게이들이 털어놓는 사랑과 욕망, 상실에 관한 모놀로그와 이미지의 만화경. 우연히 경기장에서 만난 근사한 청년,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그와 헤어질 수 밖에 없다.

[576]-퀴어마을 청년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