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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성애 여성들의 게이 남자친구 갖기' 로망을 살펴볼 때, "성적 욕구에 대한 해석과 판단의 권한이 오로지 남성에게만 있다는 현실"을 고려해야한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방식의 관계 맺기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영화평론가이자 게이액티비스트였던 서동진에 대해 쓰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의 커밍아웃 영화 '하류'에 관한 기사
KINO에 실린 기사로 오리엔탈리즘과 에로티시즘의 레즈비언 느와르, 그리고 영화 < 와일드 사이드>를 소개한다.
KINO에 실린 와쇼스키 형제의 '바운드'에 대한 기사
KINO에 실린 왕가위 감독의 춘광사설(해피투게더)에 대한 소개 기사.
KINO 1997년 6월호에 실린 기사,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이 5개월간 쓴 촬영일지를 일부 발췌하였다.
KINO1996년 7월호에 실린 기사, 아시아의 퀴어시네마에 대한 크리스 베리와 서동진의 대담을 엮었다.
KINO 1996년 8월호에 실린 기사로 장 위엔 감독의 '동궁서궁'에 대해 토니 레인스가 쓴 글이다.
KINO 1996년 6월호에 실린 기사로 크리스토퍼 햄튼 감독의 '캐링턴'에 대한 비평.
KINO 1996년 6월호 기사로 퀴어 시네마의 떠오르는 샛별이던 톰 칼린 감독과의 인터뷰.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레즈비언 영화의 현실과 미래에 관한 글
KINO 1996년 6월호 기사, 유명한 네 명의 퀴어 감독에게서 듣는 퀴어 시네마에 대한 생각
KINO 1996년 6월호 기사, 토론토/암스테르담,유타 등 각 영화제와 퀴어 시네마와의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 풍경을 그리고 있다.
KINO 1996년 6월호 기사, 90년대 퀴어 시네마의 경향을 아이다호에서 졸도에 이르기까지 살펴보는 글
KINO 1996년 6월호 기사,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의 한국 개봉을 계기로 80년대 퀴어 시네마의 흐름을 살펴보는 글.
2000년 11월 월간 '우리시대의 소수자들을 찾아서' 동성애자 특집 글 출력본이다. 이 글은 레즈비언 성폭행, 레즈비언 스토킹, 이성애규범적 사회, 가족구성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쓴이가 한채윤( 편집장)과 홍난영(여성퀴어 공동체 )을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이…
[스크랩]장국영 인터뷰 기사
성인잡지 핫윈드에서 특집으로 동성애를 다룬 기사. 동성애에 대해 비교적 옹호하며 다루고 있다. 여러 자료를 모아 짜집기 한 기사지만 나름 많은 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의 옥에 티를 찾는 레즈비언들의 섹시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