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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롬' 앞에서 자칭 킹카 커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퍼'의 내부 모습. 손님들이 모두 떠나간 뒤 종업원들이 스테이지를 청소하고 있다.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넓고 기다란 바가 잘 정리되어 있다.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댄스 스테이지 양 옆으로 테이블이 정리되어 있다.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바와 넓은 홀 일부가 보인다.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바와 테이블 일부가 보인다.
지퍼' 앞에서 밀리터리 멜빵 바지를 입은 손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퍼' 내부. 종업원들이 개장 전 준비를 분주히 하고 있다.
이태원 댄스 바 '지퍼' 내부. 종업원 ㅅ씨가 개장 전 청소를 하고 있다.
이태원 댄스바 중 하나인 '지퍼'에 가는 골목사진. 하바드 양복점 간판이 보인다.
이태원 게이바 주변 골목의 사진이다.
이태원 게이바 골목 근처의 버거킹 사진이다.
이태원 게이바 골목에 들어가기 전 해밀턴 호텔의 전경 사진이다.
한동협 LT에서 대표자 한 명이 단체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 일정을 모두 마친 30여명의 참가자들이 유스호스텔 건물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이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인권운동사랑방의 배경내 간사가 인권법 강연을 하고 있다.
한동협 대표 LT에서 각 단체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1999년 7월 17일 대전 유성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동협 대표자 LT의 한 장면이다.
부산 게이바 의 간판 사진이다.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 포인트였던 전화기가 테이블 마다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