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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의 입구 모습이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게이바 '굿프랜드'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다. 녹색 벽면과 빨강, 파랑 등 원색의 소파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게이바 '굿프랜드'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다. 녹색 벽면과 빨강, 파랑 등 원색의 소파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서울 종로 탑골공원 뒤편에 위치한 게이바 '남정'으로, 단란주점 형태로 영업을 했다. 종로에서도 이용자의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바에 속했다.
1998년 당시 게이 섹스숍 기능을 담당했던 찜질방 입구 모습이다. 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1998년 당시 게이 섹스숍 기능을 담당했던 어느 찜질방(건물 2층) 간판의 모습이다.
1998년 당시 게이 섹스숍 기능을 담당했던 찜질방 입구 모습이다. 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목욕탕이 밀집한 거리를 두 남성이 걷고 있다.
종로에 위치했던 게이 사우나 의 간판 모습이다.
게이 사우나로 소문이 났던 삼성동에 위치한 일반 목욕탕의 모습이다.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클럽 레스보스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한 판 놀기 위해 이화여대에서 신촌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2001. 1. 13. 홍석천씨의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을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어린이 팬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