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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과 악수를 하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에서 사인을 받으러 온 팬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 중 사진촬영자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고 있다.
홍석천씨가 2001. 1. 13. 자서전 출간기념 팬사인회 중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출입구 한쪽에 영화제 관계자들이 작은 부스를 마련하고 팜플렛, 퀴어공책, 뱃지, 카탈로그,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 후, 사람들이 어울려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내부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단편 영화 상영 후 감독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변영주 감독과 영화배우 방은진씨가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어어부밴드의 리더 백현진씨와 영화배우 김중기씨가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 서동진씨가 무대에 올라 청중을 향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4. 웨인 융(왼쪽) 감독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대안문화공간 '풀'에서 진행된 게스트 포럼에 참석한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가 기자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나고 대안문화공간 '풀'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오른쪽)가 독일의 동성애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나고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중앙)가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한국 레즈비언,게이 단편 영화 상영 후 감독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다. 오른쪽의 어린 소녀들은 영화 을 제작한 영파여중 방송반 17기 학생들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에서 상영된 포스터이다. 로맨틱코미디 장르 영화이고, 프랑스 개봉 당시 영화 을 누르고 흥행 1위에 올랐다. 게이인 주인공이 유산 상속을 받기 위해 여자와 결혼하기로 결심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