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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조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서동진씨가 영화제 폐막 인사를 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상영작 포스터들이 서울선재아트센터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5. 영화 상영 후 김수형 감독(오른쪽)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후시기'의 내부 모습이다. 정갈하고 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문학소모임 '레인보우' 회원들이 이야기 중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에서 손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의 간판 모습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아웃클래스'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모습이다. 그의 헤어스타일이 독특한데, 손님을 위한 서비스라고 한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스파르타쿠스'의 간판 모습이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은빛 투피스 차림의 금발 드랙퀸이 노래를 시작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은빛 투피스 차림의 금발 드랙퀸이 노래를 시작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은빛 투피스 차림의 금발 드랙퀸이 노래를 시작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은빛 투피스 차림의 금발 드랙퀸이 노래를 시작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마성의 드랙퀸이 봉을 잡은 채 연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 드랙퀸 쇼의 한 장면. 드랙퀸이 가발을 벗은 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