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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의 모습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10여명의 무희가 나와 부채춤을 선보였다.
하하호호'에서 공연자들이 드랙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호호'에서 공연자가 드랙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하호호'에서 공연자들이 드랙 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 최초의 게이쇼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픈한 '하하호호'의 모습이다.
한국 최초의 게이쇼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픈한 '하하호호'의 모습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10여명의 무희가 나와 부채춤을 선보였다.
하하호호' 기획이사 김면종씨의 인터뷰 모습이다.
하하호호' 기획이사 김면종씨의 인터뷰 모습이다.
한국 최초의 게이쇼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픈한 '하하호호'의 모습이다.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의 한 장면이다.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의 한 장면이다.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에서 대학 동성애자 모음 연합팀이 축하공연을 하는 장면이다.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와 '세일러문'의 노래에 맞춘 십여명의 젊은 게이, 레즈비언 친구들의 몸짓에서 노력과 풋풋함이 엿보여…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 중 가수 '모난돌'씨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난돌'씨는 동성애자 차별은 정말 쓸데없는 편견일 뿐이라며 신나는 노래로 지지의사를 표현했다.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 중 가수 '모난돌'씨가 노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난돌'씨는 동성애자 차별은 정말 쓸데없는 편견일 뿐이라며 신나는 노래로 지지의사를 표현했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 드랙을 하고 사탕바구니를 든 채 거리로 나온 한 게이(머프, 20)의 모습이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출발 전에 공연자(드랙을 한 모습)가 구경하는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누어주는 모습이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 머프(가명)라고 불러달라는 스무살의 젊은 게이는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고 장난을 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조금도 주눅이 들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