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버디 9호 커밍아웃 인터뷰 면에 실렸던 김OO씨와 친구들의 사진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에서 반지를 주고 받는 사진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사진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 후 피로연을 하는 모습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 풍경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999년 5월 27일 신촌의 레즈비언바 레스보스에서 있었던 이○○, 이○○ 커플의 결혼식 풍경이다.
1999년 5월 22일 신촌의 게이바 데이브에서 있었던 김○○, 유○○ 커플의 결혼식 모습이다.
1999년 5월 22일 신촌의 게이바 데이브에서 있었던 김○○, 유○○ 커플의 결혼식 풍경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내용 수정 신청서의 사진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내용 수정 신청서와 수정 신청서 제출 전 기자회견 보도자료 사진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수정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태 변호사의 모습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수정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태 변호사의 모습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수정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태 변호사의 모습이다.
동성애 관련 교과서 수정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석태 변호사의 모습이다.
수정 신청의 대상이 되었던 윤리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의 표지 사진이다. 당시 윤리 교과서에는 "에이즈, 동성애...(중략)...등이 늘어나면서 성도덕의 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어 문제가 되었다.
동성애관련 교과서 수정신청서 제출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사진이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2인(장OO씨, 이O)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이O)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 중 1인(박OO씨)이 뒤풀이에 참석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