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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대경인)과 영남대학교 성소수자모임 YuniQue(유니크)가 함께 꾸리고 있는 지방의 퀴어 웹진이다. 사글이 쓴 "민주주의는 퀴어와 함께! 퀴어는 민주주의와 함께!", 바분이 쓴 "2월 18일자 창원시 촛불집회에서", 펭귄이 쓴 "어쩌다가 QK -…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혹은 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화 잡지"며 텀블벅을 통해 처음 판매했고 2017 한국퀴어문화축제에 부스로 참가하였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3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3호는 Lindsay Ryklief(DJ 명은 Ligrye)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2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2호는 김문독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1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1호는 조윤호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퀴어인문잡지 삐라 3권이다. 9편의 글이 실려 있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
하나님의 무차별적 사랑을 혐오, 베제, 억압의 도구로 사용하는 기독교의 상황을 비판하는 등 기독교와 퀴어의 관계를 모색하는 18편의 글이 실려 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에서 만든 책으로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성경 혹은 기독교 종교를 근거로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내용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이 제정한 결혼 제도에 위배된다!"거나 "동성애는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차별금지법은 헛말이고 실제로는 차별허용법이다"와 같은 제목의 글이 실려 있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반동성애, 동성애 혐오 서적이다. 동성애 혐오라는 발언은 과잉 인권 혐오 논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의 사상적 배후를 마르크스주의로 지목하고 마르크스주의와 네오맑시즘,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비난하는 책이다.
동성애는 유전될 수 없으며 치유되어야 한다는 걸 성경의 논리로 주장하는 책이다.
성경에 기반한 성소수자 혐오가 정말 정당한 것이며 예수가 성소수자를 비롯한 소수자 혐오를 받아들일 것인지를 질문하는 책이다.
마르크수주의에서 차별을 이해하고 말하는 방식을 다룬 책이며 "성소수자 차별"(콜린 윌슨) "정체성 정치 비판"(섀런 스미스)이라는 두 편의 글이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가 함께 기획한 가족에 관한 단행본이다. 총 10개의 새로운 가족 이야기가 실려 있다.
2010년에 나온 바이섹슈얼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노동자연대에서 기획하고 정진희가 엮은 트랜스젠더 관련 책이다. 로라 마일스, 샐리 캠벨 등이 주로 쓴 글을 번역했고 양효영이 한서희 관련 글을 썼다.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다자연애라고도 번역되는 폴리아모리를 다룬 번역서다. 폴리아모리 운동, 윤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