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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ftm/트랜스남성으로 유명한 차즈 보노의 자서전이다.
미국 최초의 ftm/트랜스남성의 자서전으로 알려진 책이다.
mtf/트랜스여성이자 바이섹슈얼이며 생물학자인 줄리아 세라노가 쓴 이론서다.
ftm/트랜스남성인 재미슨 그린이 쓴 책이다.
남학생으로 통하고 치마를 좋아하는 꽁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비이성애자 이야기로, 트랜스젠더 이야기로, 젠더퀴어 이야기로, 혹은 그 무엇으로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자 규범적 젠더 실천을 질문하는 작품이다.
연극배우이자, 극작가며 트랜스젠더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자전적 이론서다. 젠더 개념, 트랜스젠더 이론, 젠더퀴어, BDSM 등을 폭넓게 논하며 퀴어이론의 중요한 영역을 탐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극대본도 실려 있다.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동성애를 합법적이고 도덕적 선택이라고 보지 않는 입장에서 쓴 글이다.
장 주네의 두 번째 소설이다.
청소년 성적소수자를 직접 만나는 상담가를 위한,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상담서다.
캠퍼로 선택되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된 주인공의 이야기다
트랜스젠더 관련 만화를 모은 책이다.
트랜스젠더 관련 만화를 모은 책이다.
수록 작품 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 레즈비언, 양성애 관계 등으로 복잡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의 원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