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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라고 번역되어 나온 일본 원작
“레즈비언, 게이, 퀴어 영화을 읽다”라는 부제를 가진 책으로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현재를 묻는 획기적 문집. 영화에 묘사되어진 레즈비언과 게이, 퀴어 이미지를 해석하고 있다.
커밍아웃한 정치인인 오츠지 카나코씨의 자서전.
동성결혼과 도메스틱 파트너쉽법에 대해 설명. 세계 각국의 현황에 대해서도 실려있다.
퀴어 이론 개론서로서 게이스터디즈의 저자이기도 한 카와구치 가즈야의 저서.
게이 스터디즈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일본 최초의 도서로 역사,이론,실천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카와 동경도 청년의집과의 소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레즈비언임을 커밍아웃한 호리에 유리 목사가 쓴 책. ‘기독교의 이성애주의를 묻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라는 잡지에 호평을 받으며 연재했던 글을 새롭게 엮은 것이다.
PACS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적혀있다. 법 전문과 결혼, 동거법, PACS법 비교, 그리고 법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실려있다.
레즈비언들의 삶을 유쾌하게 스케치하고 있는 만화다.
게이들의 삶을 구성하는 관계, 게이 정치학, 그리고 레즈비언들과의 관계와 같은 주제들을 다루는 만화다.
동성애를 주제로 한 극작품 네 편을 모은 책이다. 톰 맥클래너한Tom McClenaghan, 모르던트 셰어프Mordant Shairp, 마틴 셔먼Martin Sherman, 그리고 마이클 윌콕스Michael Wilcox의 작품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