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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허5파6이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여중생A]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LGBT/퀴어를 직접 다루지는 않아도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다루고 있어 함께 고민할 수 있다.
작가 허5파6이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여중생A]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LGBT/퀴어를 직접 다루지는 않아도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다루고 있어 함께 고민할 수 있다.
작가 허5파6이 네이버웹툰에 연재한 [여중생A]을 단행본으로 출판한 것이다. LGBT/퀴어를 직접 다루지는 않아도 사회적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다루고 있어 함께 고민할 수 있다.
독립출판사 달큰쌉쌀에서 낸 동거 가이드북이다. 집 계약부터 동거하며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조언까지 세심한 내용이 담겨 있는 소책자다.
독립출판사 달큰쌉쌀에서 발행한 "벽장을 나서려는 당신" 개정판이다. 커밍아웃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이 담겨 있는 소책자다.
1950년대 이후 대만/타이완의 트랜스젠더 전사(前史)를 다룬 책이며, 대만 인터섹스 활동가 하이커가 조각보를 방문해서 기증한 책을 조각보에서 퀴어락에 기증해줬다.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한채윤의 "페미니스트이기보단,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싶지 않은"과 나영정의 "세계와의 불화, 피부의 연대 : 페미니스트, 소수자, 퀴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의 교차성, 퀴어페미니즘 등을 고민하는 글이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레즈비언 영문학 교수가 기독교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기독교의 극동방송 [동성애 바로알기]로 진행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문화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동성애 관련 책이다.
기독교 입장에서 동성애를 말하는 책이다.
동성을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소설이다.
여성 성적소수자를 다룬 [마산앞바다]가 실려 있다.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소설이다.
한우리가 기획하고 번역한 책이며, 레즈비언 페미니즘 선언문(Radicalesbians의 The Woman Identified Woman)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