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퀴어문화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가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예수재단 임요한 목소가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발언을 하는 중에 공격을 당했다며 이것은 테러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최훈이 쓴 [불편하면 따져봐]가 동성애자 입장만 반영하는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KBS의 [추적60분]에서 방영한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편이 동성애 인권 활동가의 에이즈에 대한 입장만 반영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간지 [한겨레21]에서 "세월호 찍고 동성애로.. '애국 기독교' 오지랖은 왜 넓은가"라는 기사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서울시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만들면 법체계가 흔들릴 수 있고 국민 분열을 야기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MBC의 PD수첩에서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란 제목을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룬 것을 규탄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유승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은 편중된 국가인권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국가 안보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로마 가톨릭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에서 동성애 포용을 언급했음을 지적하며 이것은 종교의 이름으로 교인을 타락시키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와 HIV/AIDS(에이즈)가 현재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인데도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맺은 '인권보도준칙'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4 퀴어문화축제에 미국 대사관이 참가하고 부스를 설치한 일을 항의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대한 논평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지방자치단체 선거 및 교육감 선거 결과를 두고, 진보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는데 이들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며 올바른 교육 구현을 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문제 등이 갈등으로 표출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립국어원이 사랑 등의 뜻을 사람에서 남녀로 바꿨음에도 포털에서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언론이 동성애 비판 기사를 싣지 못 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 때문이라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교육부가 준비하고 있던 성교육 표준안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것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 계간 관련하여 국회에서 군형법 개정안을 낸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활동했던 게이 유권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온 자료집이다. 게이유권자파티(준), 민주통합당 진선미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진보당 김제남 국회의원 당산자가 공동 주최했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한국교회언론회가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옹호"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서울시, 대법원 등 LGBT/퀴어에 조금이라도 우호적 결정이나 사업을 하는 곳을 모두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는 한국에 트라우마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