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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섹시즘과 호모포비아에 대한 용어 설명, 미국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쓴 글. 역시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잡지 '버디'의 기사 작성을 위해 번역한 자료로 보인다.
커밍아웃이 동성애혐오증을 줄이는데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 1993년 성연구저널에 실린 그레고리 헤렉 박사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아마도 1998년에 잡지 '버디'의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외국 서적의 일부를 번역한 자료. 천리안 동성애자 모임에 올려졌던 내용인 것 같음. 남성들이 왜 호모포비아가 더 강한지, 호모포비아와 사회통념의 관계 등에 다루고 있다.
PC통신내에 개설된 상담방에 올려진 상담글 중 동성애 관련된 상담만 모은 것으로 당시의 상담이 어떤 식이였는지 알 수 있다.
PC통신내에 개설된 상담방에 올려진 상담글 중 동성애 관련된 상담만 모은 것으로 당시의 상담이 어떤 식이였는지 알 수 있다. 통신사는 천리안과 나우누리로 추정됨 . 기증자의 설명으로는 '버디' 9호의 '동성애 심리 상담 문제 있다'는 기사를 쓰기 위해 모은 자료라고…
PC통신내에 개설된 상담방에 올려진 상담글 중 동성애 관련된 상담만 모은 것으로 당시의 상담이 어떤 식이였는지 알 수 있다. 통신사는 하이텔로 추정됨. 기증자의 설명으로는 '버디' 9호의 '동성애 심리 상담 문제 있다' 라는 기사를 쓰기 위해 모은 자료라고 함.
누군지는 알수없으나 나우누리 동성애자모임 '레인보우' 게시판에 올린 글로, 아마도 어느 책에서 동성애 관련 부분을 타이핑한 자료 같음. 내용은 동성애에 대한 심리학,인류학, 생물학적 관점들에 대한 글.
1990년 '성화사'에서 출판된 '성심리학'이란 책에 있는 동성애 관련 부분을 누군가 타이핑하여 올린 글로 동성애 권리운동과 DSM진단규정, 킨제이보고서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학술연재글로 동성애 치료 시도와 양성애에 대한 자료를 모아서 쓴 글
용어부터 사랑에 대한 이성적 편견, 라이프스타일, 운동의 역사 등을 모두 다루고 있음
유럽과 미국의 예술, 연예계의 유명인사 중 에이즈로 사망하는 이들이 많음을 보도하는 내용.
원도서명을 알 수 없으나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어떤 이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의 일부를 번역해서 인터넷의 어느 사이트에 올린 글. 선사시대, 이성복장행위,그리스신화,모계사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뉴욕타임즈 2월 12일 1면 기사를 번역해 2월 14일에 하이텔 동성애자인권모임 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올린이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미국 메인주에서 전년에 제정된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이 보수기독교 등이 제안한 주민투표 에서 무효화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서원석씨가 미국에서 나온 동성애자 위인들이 소개된 글(원본 도서명과 저자는 모름)을 번역해서 올린 것으로 본인이 '이반열전'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영어 원본과 함께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적어놓았다. 알렉산더대왕부터 데이빗 코페이까지 15명의…
미국의 게이가이드북을 당시 하이텔 또하나의사랑의 회원이었던 서원석씨가 번역해서 올린 게시물 모음. 동성애자들에게 던지는 170개의 조언이 담겨있다. 90년대의 시대상을 엿보는 자료.
감염인의 성생활과 콘돔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1998년 당시 우리나라 에이즈 관리사업의 개요. 기증자의 설명으론 '버디' 10호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기관에서 받은 팩스자료라고 함.
미국의 운동단체인 액트 업 (act up), 퀴어네이션(queer nation), 레즈비언 어벤져(lesbian avenger)등의 활동에 대한 글. 기증자의 설명으론 당시 버디 기사를 쓰기위해 외국 잡지에 실린 글을 번역 부탁해서 받은 것이라고 함.
B-107에 있는 일본 에이즈 예방 정책 부분을 쓸 수 있게 한 원본 자료. 한채윤의 부탁으로 일본 유학생인 혜진씨가 일본 잡지에 실린 관련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섹스북' 부터 '둥근 귀 토끼'7권의 책을 소개하는 자료로, 2001년 청소년동성애자인권학교 때 배포하기 위해 만든 자료이지 않을까라고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