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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에 실린 글이며 영어책 [이성애의 발명The Invention of Heterosexuality]의 서평이다.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유태인, 장애인, 아줌마, 빨갱이 그리고 동성애자를 비교하여 소수자 정치에 대해 쓰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