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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사장 사진이다. '친구사이'는 30대 중반의 두 분의 게이가 의기투합해서 운영했는데 두 분이 업소를 운영하게 된데는 특이한 사연이 있다. 원래 '친구사이' 자리는 94년도부터 '이반'이라는 게이바가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오히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모습이다. 편안한 분위기를 표방하는 단란주점 형식의 게이바로, 25평 규모에 테이블이 7개 배치되어 있었다.
수원에 위치한 게이바 '친구사이'의 내부 간판 모습이다. 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와 이름이 똑같아서 외우기 쉬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