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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15일과 16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15일자 편지는 타이핑을 했고 16일자 편지는 손으로 직접 썼다. 채플 수업에 불만, 팩을 해주고 싶다는 이야기 등 일상 생활을 공유하는 내용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1995년 3월 13일 임00가 끼리끼리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다. 끼리끼리의 두 번째 소식지를 받고 고맙다는 말, 연극을 보러 가기로 했다는 이야기 등이 적혀 있다. 첫번째 소식지보다 좋아졌고 글을 더 잘 쓴다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감상평을 담고 있다. 그 외에 9편의…
1994년 12월 23일 임00가 전해성에게 보낸 엽서다. 엽서와 봉투로 구성되어 있다. 엽서를 많이 샀다는 이야기와 새해 잘 맞이하고 승승장구하라는 말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1994년 12월 22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엽서에 종이를 덧붙여 쓴 편지로 형태가 다소 복잡하다. 소설 [개미]의 내용으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고민을 말하며 전해성과 끼리끼리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이 편지는…
1994년 11월 14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타이핑 판본이다(손편지는 DB-0002451을 참고). 전해성에게 받은 자료에 고마워하며, 정치적인 의식을 말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망설이는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끼리끼리 발족을 축하한다.…
1994년 11월 14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손편지 판본이다(타이핑은 DB-0002452를 참고). 전해성에게 받은 자료에 고마워하며, 정치적인 의식을 말하고 있다. 회원가입을 망설이는 다섯 가지 이유를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끼리끼리 발족을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