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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의 회장 전해성이 작성한 자료다. 서지류 DB-0002507의 초기 버전이며, 5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문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문서가 끝난다는 점에서, 나머지 내용은 분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끼리끼리의 회장 전해성이 작성한 자료다. 제도로서의 동성애, 즉 이성애주의의 문제점을 짚고, 동성애가 정체성으로 구성되는 점, 정치적 선택으로서의 레즈비언 정체성, 인권 운동의 역사 등을 정리하고 있다. 1990년대 레즈비언 운동의 고민과 성격 등을 가늠할 수 있는…
1994년 "동성애 여성모임"을 만들기 위해 제작한 회원가입신청서다. DB-0002444의 마지막 내용과 동일하지만 별도의 문서로 남아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1994년 9월 30일 "동성애 여성모임"의 전해성이 친구사이의 소식지에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는 기사"와 주장을 담았다고 비판하며 쓴 글이다. 하나는 양성애와 에이즈의 관계를 다룬 기사를 비판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딸을 과잉보호하면 레즈비언이 된다는 식의…
1994년 9월 28일 전해성이 쓴 편지와 문서다. "여러분께 띄웁니다", "한 번 해보세요", "회원가입신청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지에는 초동회를 만들고 해산한 뒤, 개별적 만남을 갖고 있었지만, 새로운 모임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모이자는 내용이다.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