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1995년 3월 21일 정00이 끼리끼리의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다. 연습장에 작성해서 편지봉투에 담아 보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간병을 하는 과정에서 커밍아웃을 한 이야기, 잠깐 사람을 만난 이야기,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봉투는 물에 젖어 글씨가 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