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
기록
찾아보기
둘러보기
썸네일뷰
주요기록
최근기록
정보사전
태그보기
전시
상설전시
참여
기증안내
기증하기
후원하기
배너등록
안내
공지사항
이용안내
공간안내
찾아오시는길
소개
퀴어락은
지향과 가치
연혁
함께하는 사람
정책과 운영
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기록
전시
참여
안내
소개
찾아보기
둘러보기
썸네일뷰
주요기록
최근기록
정보사전
태그보기
상설전시
기증안내
기증하기
후원하기
배너등록
공지사항
이용안내
공간안내
찾아오시는 길
퀴어락은
지향과 가치
연혁
함께하는 사람
정책과 운영
기록
둘러보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출력 방식: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 등록순
처음 등록순
식별번호순
3
4
5
6
7
8
9
10
11
12
PH-0000859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8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7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6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5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PH-0000854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간판이다. '키웨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게이 휴양지의 이름을 그대로 본 딴 것이다.
PH-0000809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PH-0000808
레즈비언 풍물패 회원들이 모여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PH-0000807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클럽 레스보스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PH-0000806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PH-0000805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전철역 앞 공터에서 한 판 놀고 있는 모습니다.
PH-0000804
레즈비언 풍물패 가 2001. 2. 3. ‘레즈비언 단체 및 바를 위한 새해 지신밟기’라는 주제로 한 판 놀기 위해 이화여대에서 신촌으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PH-0000794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PH-0000793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PH-0000792
퀴어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의 출입구 한쪽에 부스를 마련하고 후원인을 모집하고 있다.
PH-0000791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출입구 한쪽에 영화제 관계자들이 작은 부스를 마련하고 팜플렛, 퀴어공책, 뱃지, 카탈로그,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PH-0000790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 후, 사람들이 어울려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PH-0000789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 선재아트센터 내부가 영화제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이다.
PH-0000788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단편 영화 상영 후 감독들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다.
PH-0000787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변영주 감독과 영화배우 방은진씨가 무대에 오른 모습이다.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