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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발의 제7회 개인전, 섹시미미 - 이혁발의 섹프사진퍼포먼스를 알리는 보도자료. 작가가 직접 여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것으로 보도자료에서는 트랜스젠더란 용어를 '얌자'라고 표현하고 있다. 작가노트에서 작가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다.
군형법 92조 위헌판결을 촉구하는 탄원서. 탄원서에 서명받는 작업을 친구사이, 동인련 등에서 펼쳤었다.
군형법 92조의 개정 필요성을 법률/여성/인권의 관점에서 역설하고 위헌 판결을 촉구하는 내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구여성단체연합 등 3개 여성단체, 인권단체연석회의, 성소수자단체 등의 의견서도 포함되어 있다.
사건 경과보고, 피해 군인 아버지의 의견서, 대학병원 주치의 의견서, 군대 내 동성애자 인권침해 사례 발표 를 비롯 국가인권위에 제출한 의견서 등이 담겨있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외국 서적의 일부를 번역한 자료. 천리안 동성애자 모임에 올려졌던 내용인 것 같음. 남성들이 왜 호모포비아가 더 강한지, 호모포비아와 사회통념의 관계 등에 다루고 있다.
1998년에 PC통신에서 만화가 이정애씨의 작품에 관한 리뷰들을 갈무리해서 출력한 것이다. 1996년 화이트 11월호에 실린 평론가 박인하씨가 쓴 '소년, 소년을 만나다 혹은 열정과 이성의 차이' 라는 글과 잡지 이매진에 실린 인터뷰, 만화동호회 회원들이 쓴 평론 여러…
친구사이가 한동협 내 모든 단체에 돌린 제안서로 2회 청소년 동성애 학교와 퀴어 페스티벌 혹은 성정치 문화제 공동 개최를 제안하는 내용. 2000년 제 1회 퀴어문화축제 이전의 아이디어가 어땠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에이즈와 노동조합 운동과의 연대 모색도 엿볼…
세계에이즈의날 15주년을 기념해 4개 단체가 2002년 11월 2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진 캠페인 때 배포한 유인물. 에이즈에 대한 상식과 편견을 없애기 위한 6개 문항으로 구성. 뒷면은 7개의 정부요구안이 있다.
콘돔으로 에이즈를 막을 수 있다는 이정우씨의 글과 키스로도 에이즈 감염될 수 있다는 동아일보 기사, 한국일보 기사를 홍민우씨가 옮겨놓은 게시물
일본이 에이즈와 공존하기 위하여 - 완전보존판 에이즈 특집. 1992년 당시의 일본의 에이즈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
B-96 기사가 나오게 된 국립보건원의 보도자료 원본. 85년부터 01년까지의 DNA 분석 결과 서브타입 B가 가장 유행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1998년 한국에이즈연맹에서 국내 동성애자가 11만명으로 추정된다는 보고서를 냈다는 기사 내용과 이에 대한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홍민우씨와 최승원씨가 올린 글을 몇 개 모은 것.
설문조사지로 B-100은 이 설문조사의 결과보고서다. 당시 어떻게 설문지를 구성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조사지에 실제 체크가 되어 있는데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B-92와 같은 지면에 있던 기사로. 1993년 당시의 국내 에이즈 관리 실태에 대한 기사.
영화 의 원작이다. 파트너를 잃어버린 게이의 상실감을 그린 소설이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
트랜스여성(mtf) 이론가 비비안 나마스테의 글 모음집이다. 젠더이분법,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폭력을 분석한 글들도 유명하지만, 퀴어이론에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섹슈얼의 삭제 및 은폐를 비판한 글로 유명한다.
트랜스섹슈얼/트랜스남성(ftm) 제이 프로서의 단행본이다. 이 책은 버틀러 논의를 비판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트랜스젠더/트랜스섹슈얼의 자서전을 분석하며 정체성 형성과 서사의 관계를 설명한 책으로도 유명하다.
트랜스섹슈얼/트랜스남성(ftm) 헨리 루빈이 쓴 트랜스남성의 정체성과 체화에 관한 책이다. 의학과 트랜스젠더의 관계, 레즈비언과 ftm의 경계분쟁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아니지만 톰 디그비가 엮은 [남성 페미니스트]란 책에 헨리 루빈의 글이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