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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0000044
오츠지 가나코씨가 2007년 동경에서 비례대표(민주당)로 출마했을 때 만든 선거 홍보용 핸드폰줄. 오츠지씨는 2003년 오사카부 의회 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했었다.
AC-0000043
친구사이에서 후원금마련을 목적으로 제작한 레인보우 열쇠고리. 당시 레인보우 열쇠고리를 기념품으로 만든 단체는 여러 곳이었으며 각기 디자인이 달랐다. 폭이 넓은 것은 친구사이, 폭이 좁은 것은 동성애전문지 에서 만들었었다.
AC-0000042
서울퀴어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후원회원들에게 드리는 기념품 겸 후원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핑크트라이앵글 배지.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기간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AC-0000041
동성애전문지 에서 1998년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차원으로 만든 레인보우트라이앵글 배지. 당시에 5,000원에 판매하였다.
AC-0000040
동성애자인권연대에서 제작한 배지인 것은 확실하나 몇년도에 제작된 것인지, 왜 만들었는지 등의 정보는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AC-0000039
에이즈의날을 기념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히는 알 수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AC-0000038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만든 에이즈예방 홍보 배지. 2005년정도까지 매년 연맹에서 제작해서 배포했다고 함.
AC-0000037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작했으리라 추정됨.
AC-0000036
세계에이즈의날을 기념해서 청바지 회사인 리바이스에서 제작한 붉은 리본 배지. 한국리바이스에서 만든 것인지 미국 본사에서 만들어 전세계 지부에도 공급된 것인지는 알 수 없음. 배지의 중간에 있는 둥근 것은 청바지 버튼을 상징하고 있음.
AC-0000035
2002년에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제 14차 세계 에이즈 총회에서 배포된 배지.
AC-000003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홍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고리.
AC-0000033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루인의 메일주소, 홈페이지주소와 함께 "I am Transgender, Therefore I am Monster."란 구절이 적혀 있다.
AC-0000032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Transgender Queercat"란 구절이 적혀 있다.
AC-0000031
루인이 명함을 대신해서 "미친 척"(제작자 본인의 표현) 만든 뺏지. 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Transmogrification: (Un)Becoming Mostrosity"란 구절이 적혀 있다.
AC-0000030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AC-0000029
헤이트 크라임(증오범죄)를 막기위한 홍보용 배지.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가 기증한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AC-0000028
미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배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바랍니다)
AC-0000027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차별 반대 홍보를 위해 제작된 배지로 추정되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가 없음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AC-0000026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AC-0000025
동성애자 자긍심 배지로 보이나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함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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