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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애정이 남아있지 않은 정말 썰렁한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여자와 남자가 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공간에서 여자는 커다란 수트케이스에 자신의 물건을 주워 담고 남자는 그 순간을 모면해보려 한다. 남자는 먹을 것을 사오겠다며 자리를 피해 이곳저곳을 전전한다.…
영화는 19세 때 세 청년들에게 유린당한 뒤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결벽증 환자다. 그러나 남편과 이혼한 여류화가 노미애의 도움으로 온전한 정신을 되찾게 된다. 그 후 준이라는 남자의 유혹을 받은 영화는 미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준에게로 떠나나 그에게 다른…
성탄 전야의 한적한 도로. 한 남녀가 기름이 떨어진 차안에서 도움을 기다린다. 인적 없는 길가에 세워진 차안은 점점 추워지고 연인은 불안해진다. 여자는 누군가를 찾아 길을 나서고 한참 끝에 주유소를 발견한다. 기름을 한 통 받아서 돌아오는 여자. 그러나 차는 밧데리까지…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그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 사랑하는 남자는 더할 수 없는 모욕을 퍼붓고, 가족마저도 그를 감싸지 않는다. 말동무가 필요한 그는 자신의 희망을 짜깁기해 거짓 과거를 만들고 상담가를 찾곤 하지만, 다시 돌아오면 현실은 여전히 가혹하다. (햇빛…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인 오드리 로드의 1984년 책 Sister Outsider를 번역한 책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제목처럼 동성애로 매년 1천명의 청소년과청년이 에이즈애 걸리고 있다는 주장을 동아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하였다. 대표 명의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