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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과학특별연구사업 [ 에이즈예방을위한전략연구]에 의한 제작된 팜플렛으로, HIV 감염인의 수기와 컬럼을 사진과 함께 엮은 것이다. 감염인과 함께 살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일본 동경 신주쿠 2번가에 있는 HIV 정보센터로 상담, 검사와 가이드북 등 에이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전시회, 강좌 등의 문화활동을 펼치는 곳. 이 AKTA에서 발행하는 월간 소식지.
영국의 동성애자를 위한 시장경계를 분석하고 있다.
시미즈 히사시가 미국에 살고 있는 동성애자들 가족들의 사진을 찍은 사진집이다.
1998년도판 일본 전국의 게이바, 호텔, 사우나, 극장, 공원 등을 안내하는 책.
게이잡지 를 발간하는 출판사에서 낸 레즈비언 잡지.
일본에서 가장 인기높은 게이 잡지.
1971년부터 발행된 일본의 대표적인 게이 잡지, 잡지명은 한자로 장미족이라고 한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에로틱 매거진. 레즈비언 섹스테크닉에 대한 특집이 실려있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에로틱 매거진. 특집으로 여자와 여자의 사랑과 섹스에 대해 실려있다.
일본이 에이즈와 공존하기 위하여 - 완전보존판 에이즈 특집. 1992년 당시의 일본의 에이즈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