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4년 9월호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1994년 12월 27일 발간했다.
에이즈는 비단 감염자의 신체와 정신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전 사회 및 예술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예술의 각 분야에 나타난 에이즈의 영향에 대해 살피고 있는 비평서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The Advocate"가 지난 25년 동안 실은 각종 뉴스, 사진, 만화 등의 자료들 중 중요한 것들을 추려 펴낸 책이다.
24명의 미국 게이 작가들이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 쓴 에세이 모음집
알아두면 좋을 동성애에 관한 각종 상식들과 통계자료들을 담은 책이다. 지상파 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한 게이, 전체 성직자 중 게이 성직자의 비율 등과 같은 자료들이 실려 있다.
미국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터부는 점차 없어지고 있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노력이나 논의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사적이면서 동시에 정치적인 동성애를 둘러싸고 있는 이슈들-예를 들어 사생활 보호권이나 결혼-을 검토하고 있다.
뉴욕을 방문하는 동성애자라면 참고하기 좋은 시내 가이드다. 뉴욕 시내 곳곳의 동성애 관련 상점들, 레스토랑들, 그리고 기타 시설들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다.
서동진 "누가 성정치학을 두려워 하랴!", 성서경 "커밍 아웃 Coming Out", 조윤정 "강제적 이성애를 넘어서: 레즈비어니즘과 그 정치학"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