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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포털사이트 인티즌의 에로티카라는 섹션에 실린 칼럼.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글.
3장에 "게이(동성) 부부와 아이들"이 실려있다.
B-253 과 유사한 것으로 편집형태만 다르다. 앞의 것은 8월에 배포된 것이고 이것은 9월초에 배부된 것이다. 책과 저자에 대한 소개와 컴투게더 소개가 앞뒤 한장으로 담겨있다.
2000년 8월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열리던 날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배부된 홍보문으로 컴투게더에서 번역한 에릭 마커스의 와 단체를 소개하고 있다. 자료가 젖은 것은 퍼레이드 당일에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호모포비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예방 잡지
국회에서 홍석천의 출석이 거부된 것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홍석천의커밍아웃을지지하는모임의 발족식과 기자회견을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이 책은 1990년대 말에 기획하여 발간한 초기 트랜스젠더 이론 모음집이다. mtf, ftm, 몸, 법, 인물, 연구방법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모았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높은 게이 잡지.
트랜스여성(mtf) 이론가 비비안 나마스테의 글 모음집이다. 젠더이분법,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폭력을 분석한 글들도 유명하지만, 퀴어이론에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섹슈얼의 삭제 및 은폐를 비판한 글로 유명한다.
흑인 페미니즘 사상을 논하고 있는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미국 흑인 레즈비언 여성의 위치, LGBT를 비롯한 소수자 전반의 위치를 함께 논하고 있다. 아울러 소수자 정치를 고민할 때 상당히 유용한 논의를 많이 다루고 있다.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표지 인물인 김현구씨에 대한 인터뷰 기사.
B-311과 연결. 4명의 기독교 대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옮겨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