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과 관련한 상황을 정리한 문서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서울시가 헌장을 올바르게 제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다.
한국여성재단이 성소수자 이슈 관련 사업을 준비하며 마련한 간담회의 회의자료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이 공식적으로 창립을 하기 위해 진행한 총회 자료집이다.
한국에서 진행된 LGBTQI 건강 관련 논문128편을 분석한 논문이다. 영어 초록이 실려 있으며, '한국 성소수자의 사회적 건강 연구' 목록과 '한국 성소수자의 건강에 대한 임상적 연구' 목록이 실려 있다. 별쇄본이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성폭력,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이 장애와 퀴어에게 갖는 함의를 다루고 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섹슈얼리티와 재생산권, 우생학 등을 통해 장애와 퀴어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전문은 http://wde.or.kr/magazine/1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덕성여대신문 629호에 실린 특집기사다. 성소수자와 관련한 개괄적 기사와 중앙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레인보우 피쉬'를 인터뷰한 기사가 실려있다.
장애와 트랜스젠더의 교차점을 모색하는 글이다. http://goo.gl/sQLT6L 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12월 7일,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청 로비 점거 당시 문화제에서 사용한 기도문과 악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세 번째 글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두 번째 글이다. 또한 이 글은 교지 [관악] 43호에 실린 글을 발췌한 것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최종 표결(2014.11.28.) 전날, 헌장 제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이종걸 시민위원이 원안을 지지하며 읽은 대표발언문 전문이다. 이 문서는 2014년 12월 11일, 서울시청로비 점거 농성을 끝내는 날에 진행한 문화제에서 다시 한 번 읽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청년좌파가 발행한 성명서다. http://yleft.kr/wp/?p=1759 에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청 로비 점거를 알리는 문서다
2014년 12월 7일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이 발송한 취재요청서로, 서울시민인권헌장 선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안내문이다.
2014년 12월 6일,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무지개 점거농성단이 점거농성을 알리며 배포한 보도자료다
1960년대 이후, 성인 초기부터 결혼 이전까지 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생활하는 자립기가 등장하면서 이인종 결합과 동성 결합이 확대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책이다
영화 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와 그를 누구보다 사랑한 동성 커플 루디와 폴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