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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블루]의 등장 인물을 기반으로 새롭게 쓴 퀴어 소설이다.
동성애자인 저자의 군대 경험이 실린 글이다.
영화 [벌새]의 시나리오집이며 이 영화를 읽는 5가지 다른 방식의 글이 실려 있다. 이 영화 혹은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읽어낼 수 있는데, 감독 자신이 퀴어 영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레즈비언 커플이 나오고 대안가족을 그리고 있는 이혜주 작가의 "봄의 왈츠"가 실려 있다.
"두 개로 나뉘지 않고 무한히 펼쳐지는, ‘젠더 스펙트럼’"란 부제처럼 젠더 혹은 트랜스젠더퀴어 관련 특집호다.
바이섹슈얼 캐릭터의 성장담을 다룬 만화다.
레즈비언 청소년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게이 캐릭터와 관계가 등장하는 소설집이다.
김현 시인의 산문집이다.
퀴어, 소수자와 관련한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대만의 기념비적인 퀴어 소설이며, 동성애 혐오와 성별 이분법, 가부장제, 자본주의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다룬 젠더 바이너리 문학이기도 하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한국 사회의 젠더/섹슈어리티 정치학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대내 동성애 의제와 화장실의 문화 정치를 논한 글이 실려 있다.
레즈비언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퀴어 문학, 퀴어 영화를 분석하는 글이 실려 있다.
젠더 정체성 범주를 이분법이 아닌 다양성과 복잡성의 맥락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트랜스젠더 혐오 논리를 생산하고 있는 책이다.
호르몬의 과학을 다루고 있으며 트랜스젠더의 성전환수술을 같이 다루고 있다.
한채윤이 2001년에 낸 를 전면 개정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