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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윤이 쓴 "성적 자기결정권은 왜 필요한가"가 실려 있다.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동성애와 전환치료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12년 동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살며 겪은 첫사랑, 커밍아웃 등을 담고 있다.
수잔 팔루디가 트랜스여성인 아버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월간 책에서 특집호로 낸 책이며, 젠더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