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광수가 1909년 12월 일본의 메이지학원 동창회지 [시로가네(白金) 학보] 19호에 이보경이란 아명으로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오무라 마스오가 발굴하여 소개했고, 김윤식이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였다. 동성 간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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